배우 이태영이 그룹 은하수속별님반의 신곡 ‘기억할게요, 엄마’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발탁돼 깊은 감성 연기를 선보인다.
오는 5월 18일 공개되는 ‘기억할게요, 엄마’는 끝내 전하지 못했던 “사랑해요”라는 말과 마음속 깊이 남아 있는 그리움을 담아낸 곡이다. 가족을 향한 사랑과 후회, 그리고 남겨진 사람의 감정을 담담하게 풀어내며 듣는 이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은하수속별님반은 이번 신곡을 통해 단순한 이별의 감정을 넘어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뒤에도 삶을 이어가야 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음악으로 표현했다고 밝혔다.
“위로와 그리움의 감정에 깊이 공감”
이태영은 이번 뮤직비디오 참여에 대해 “연기와 강연을 통해 사람들에게 위로와 힘을 전하고 싶다는 마음을 늘 가지고 있었다”며 “음악으로 같은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은하수속별님반의 곡을 듣고 진심 어린 정서에 깊이 공감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곡이 가진 위로와 그리움의 감정이 참 좋았다”며 “뮤직비디오를 통해 그 감정을 진정성 있게 표현하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작품은 은하수속별님반 멤버 ‘더반’이 부모를 향한 추모의 마음에서 시작한 곡으로 알려졌다. 노래는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뮤직비디오는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시선으로 구성돼 부모를 향한 기억과 사랑을 함께 담아냈다.
특히 반복되는 가사인 “엄마 내 삶의 이유였는데”는 가장 가까운 존재였기에 충분히 표현하지 못했던 사랑과 뒤늦게 밀려오는 후회의 감정을 담아내며 곡의 몰입도를 높인다.
은하수속별님반 “이태영의 진정성 있는 표현 인상적”
은하수속별님반 리더 서연우는 “이태영 배우의 섬세한 감정선과 진정성 있는 표현력이 이번 곡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잘 어울린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히 연기를 잘하는 배우를 넘어 음악의 감정까지 깊이 이해하고 표현하는 아티스트라는 인상을 받았다”며 “한 장면과 한 소절마다 진심과 열정을 담아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또 “함께 감정을 나누며 작업했던 시간 자체가 매우 따뜻하고 의미 있는 과정이었다”며 “덕분에 곡의 몰입감도 한층 깊어졌다”고 덧붙였다.
이번 ‘기억할게요, 엄마’는 가족에 대한 사랑과 추억을 음악으로 풀어내며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곡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5월 18일 음원·뮤직비디오 동시 공개
‘기억할게요, 엄마’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는 5월 18일 정오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은하수속별님반은 케빈서, 더렌, 더반으로 구성된 그룹으로, 지난 2024년 ‘광안리를 걷다’로 데뷔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