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측 잠실교회가 설립한 중·고교 통합형 기독교 대안학교인 예닮글로벌학교(YGA)가 2027학년도 신입생 우선선발전형 및 2026학년도 2학기 편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등록 대안교육기관인 예닮글로벌학교는 약 3만 5천 평 규모의 캠퍼스와 국제 규격의 교육 시설을 바탕으로 영성, 인성, 실력을 겸비한 글로벌 리더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예닮글로벌학교의 교육과정은 학생 개개인의 신앙 인격 형성과 학업 성취를 동시에 추구한다. 성경 필사, 찬양기도회 등 영성 프로그램과 전교생 기숙사 생활을 통한 공동체 훈련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자기주도 집중학습(DY)과 맞춤형 진학 컨설팅을 통해 기초 학력부터 대입까지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진다. 특히 미국 위스콘신주립대, 유타대 등 해외 명문대와의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YGA ELT' 영어 프로그램과 모의유엔총회(MUN)는 글로벌 인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실전적인 역량을 길러주는 핵심 과정으로 꼽힌다.
이러한 특성화 교육은 탁월한 진학 성과로 입증되고 있다. 2026학년도 졸업생들은 위스콘신주립대 계열 누적 합격자 30명을 비롯해 텍사스엔젤로주립대 등 해외 유수 대학에 진학했다. 국내에서도 한동대, 서울시립대, 건국대 등 수도권 주요 대학과 전국 거점 국립대에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대안교육의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2027학년도 우선선발전형은 중학교 과정(7학년)과 고등학교 과정(10학년) 각 40명씩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초·중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동등 학력 소지자로, 학교의 교육 이념에 동의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우선선발 합격자 전원에게는 입학금 30% 감면 혜택이 주어지며, 특히 해외 선교사 자녀(중1 남학생 대상)를 위한 특별 전형을 통해 교육비와 생활비 전액을 지원하는 무상 교육 혜택도 제공한다.
입학 설명회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오는 5월 29일(금) 오후 2시에는 강원 강릉시 소재 본교 예배당에서, 5월 30일(토) 오전 11시에는 서울 송파구 잠실교회 모리아성전에서 열린다. 원서 접수는 5월 29일부터 6월 26일까지 우편 또는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7월 중 서류 전형과 심층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입학 관련 상세 정보는 학교 홈페이지 또는 상담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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