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열매 5개 교회 코로나 피해지원 기부
    코로나 사태 3개월… 사회의 아픔 함께 나눈 한국교회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한국교회도 이웃들의 아픔에 공감하며 위기 극복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형교회부터 시작해 수많은 교회가 선제적으로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는 등 방역에 협조하고 있으며, 피해 지원에도 힘을 쏟고 있다...
  • 새문안교회 소망교회 온누리교회 잠실교회 주안장로교회
    소망·온누리 등 5개 교회, 5억5천만 원 기부
    새문안교회, 소망교회, 온누리교회, 잠실교회, 주안장로교회가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해 13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예종석)에 5억5천만 원을 기부했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5개 교회 담임인 이상학 목사(새문안교회), 김경진 목사(소망교회),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림형천 목사(잠실교회), 주승중 목사(주안장로교회)를 비롯해 각 교회 장로들과 사랑의열매 예종석 회장,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