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네비게이토 선교회 교회제자훈련원(원장 심병구)이 오는 6월 9일 서울 마포구 소재 선교회 회관에서 '제21회 목회자를 위한 네비게이토 교회 제자훈련 세미나'를 개최하고 건강한 교회 세우기를 위한 대안 제시에 나선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침체된 목회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성도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신실한 제자로 양육하기 위한 실제적인 시스템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세미나의 강사로는 심병구 원장과 주남준 간사가 나서 네비게이토만의 검증된 제자양육 노하우를 전수한다. 강의는 제자훈련 목회의 본질적인 중요성을 짚어보는 것을 시작으로 구체적인 실행 방안들이 심도 있게 다뤄질 예정이다.
주요 커리큘럼은 ▲효과적인 개인 전도 훈련법 ▲새신자 정착을 위한 초기 양육 전략 ▲그리스도의 제자화를 위한 단계별 과정 ▲네비게이토 교재를 활용한 성경공부 인도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목회자가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형 매뉴얼’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최 측은 이번 세미나가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도록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후속 양육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목회자들이 지속적으로 제자 훈련의 동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네비게이토 교회제자훈련원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섬기는 교회마다 재생산이 가능한 제자들이 세워지길 기대한다"며 "모든 사역자가 주님의 지상명령을 함께 성취해 나가는 귀한 동역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목회자와 사역자, 그리고 제자훈련에 관심 있는 교회 리더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7만 원(교재비 및 점심 식사 포함)이며, 자세한 문의는 한국 네비게이토 선교회(02-334-8402)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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