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인공지능혁신대상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국제미래학회, 전자신문, 국회미래정책연구회, 대한민국 인공지능포럼이 공동 주관했으며, 정·재계와 산업계, 학계, 공공기관 관계자 및 수상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K-AI 휴머니즘과 혁신으로 K-이니셔티브 구현’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AI 기술 혁신과 함께 인간 중심 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실현한 기관·기업·개인을 선정해 시상했다.
개회식에서는 오명 전 과학기술부 부총리, 강병준 전자신문 대표이사,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이 인사말을 전했으며, 이경숙 전 숙명여대 총장과 민경찬 국가인재경영연구원 이사장이 축사했다. 주영섭 심사위원장은 종합심사평을 발표했다.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은 “AI는 인간을 대체하는 존재가 아니라 인간의 존엄성과 행복을 높이는 방향으로 활용돼야 한다”고 말했다. 오명 전 부총리도 “대한민국이 인간 중심 가치와 윤리를 결합한 K-AI 휴머니즘으로 세계를 선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AI 시대 속 인간 존엄성과 공동체 가치, 윤리적 책임의 중요성도 함께 언급됐다. 참석자들은 AI가 인간을 위한 도구로 활용돼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AI혁신 그랑프리 대상에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LG유플러스, 한국전력기술, 삼일회계법인, 서초구청, 야놀자 등이 선정됐다.
AI혁신 종합대상은 한국언론진흥재단,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한전KDN, 부산대학교, 국립광주과학관, 자생한방병원 등이 수상했다.
기독교계에서는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가 AI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학교 측은 AI선교학과를 개설하고 교직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AI 활용 역량 및 AI 휴머니즘 교육을 운영해 왔다고 밝혔다.
AI혁신 개인대상은 나세리 한양여자대학교 총장이 수상했으며, 서범수 국회의원은 AI혁신 의정대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수상기관과 수상자들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AI 리더스 클럽(KOREA AI LEADERS CLUB)’ 출범도 발표됐다. 해당 클럽은 인간 중심 AI 가치 확산과 산업·공공·학계 협력 생태계 구축 등을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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