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복음화운동본부는 11일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사무실에서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 준비위원회 제9차 정책회의’를 열고 성회 준비를 위한 조직 운영과 전국 순회 회개기도대성회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정책회의는 총재 이태희 목사 주재로 진행됐으며, 전국 지역본부 및 성회 준비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7년 민족복음화대성회의 비전과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
1부 예배는 본부 사무총장 김익배 목사의 사회로 드려졌다. 대표본부장 이기도 목사가 기도했으며, 참석자들은 찬송가 ‘내 영혼이 은총입어’를 함께 찬양하며 한국교회의 회복과 민족복음화를 위해 기도했다.
이어 로마서 14장 7~9절 말씀 봉독 후 성회 준비위원장 장사무엘 목사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자’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장 목사는 “2027년 대성회는 단순한 대형 집회가 아니라 한국교회의 회개와 영적 각성을 위한 시대적 사명”이라며 “복음의 본질 회복과 다음세대 부흥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2부 정책회의에서는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 개최 일정 및 장소 △성회 운영 절차와 조직 체계 △재정 확보 및 전국 연합 방안 △지역별 회개기도대성회 추진 계획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민족복음화운동본부는 전국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전국지역 목회자 회개기도대성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하기로 하고, 지역별 대표본부장과 준비담당자 확정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확인된 지역 조직은 부산, 인천, 대전, 대구, 울산, 광주, 충남, 부천, 파주, 전주, 구미, 원주, 포항, 마산·창원·진해 및 부울경 여성본부 등이다.
부산지역은 박상철 목사와 조용백 목사가 준비를 맡고 있으며, 대구지역은 남태섭 목사와 남궁욱 목사가 중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광주지역은 명연환 목사와 조일구 목사, 이기봉 목사, 손찬양 목사가 협력하고 있으며, 충남본부는 진동용 목사와 오종설 목사, 김진태 목사가 준비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부천지역은 대표본부장 이기도 목사와 김동수 목사가 준비를 맡고 있으며, 구미지역은 박태경 목사와 총괄본부장 정태윤 목사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포항지역은 임명운 목사와 임종운 목사가 맡고 있으며, 부울경 여성본부는 피은혜 목사가 담당하고 있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는 오는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고흥과 소록도에서 ‘고흥~소록도 치유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기간 광주·전남 지역본부 정책회의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오는 7월 6일부터 10일까지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를 위한 오산리기도원 연합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합성회에는 민족복음화운동본부와 거룩한운동본부, 국민비전부흥협의회 등이 연합기관으로 참여한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 관계자는 “2027년은 단순한 행사 개최의 해가 아니라 한국교회 회복과 민족 영적 대각성의 분수령이 되어야 한다”며 “코로나 이후 침체된 교회 회복과 다음세대 부흥, 민족복음화와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전국적 기도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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