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학교 오순절 축제 ‘하리: 피어나리’ 개최
한세대학교 오순절 축제 ‘하리: 피어나리’ 포스터. ©한세대 제공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가 오는 12일과 13일 이틀간 영산비전센터 앞 광장에서 2026년 오순절 축제 ‘하리: 피어나리’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총학생회 주관으로 재학생과 동문,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마련된다.

오순절 축제는 한세대학교의 건학 이념과 기독교 정체성을 반영한 대표적인 대학 행사다. 기독교 절기인 오순절(Pentecost), 즉 예수 부활 이후 50일째 되는 날 성령 강림 사건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매년 캠퍼스 공동체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축제로 이어져 오고 있다.

문영진 총학생회장은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서로를 격려하며 공동체의 소중함과 신앙의 의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했다”며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이번 오순절 축제가 학우들과 지역사회 시민들에게 오래 기억될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축제는 학생들의 재능과 열정이 꽃처럼 피어나길 바라는 의미를 담아 ‘하리: 피어나리’라는 이름으로 진행된다. 행사 첫날에는 개회 예배를 시작으로 동아리 블루파이어 공연과 교내 가요제, 초청 가수들의 축하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메이킹·메이퀸 선발대회와 동아리 공연, 연예인 축하 공연 등이 진행된다.

조재혁 학생처장은 “오순절 축제가 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대학의 건학 이념과 공동체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안전하고 질서 있는 운영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세대학교 측에 따르면 축제 첫째 날에는 레드씨, 로맨틱펀치, 하이키, 하하 등이 공연할 예정이며, 둘째 날에는 송하예, 우원재, 엔플라잉 등이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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