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 교회학교가 어린이날인 5일 ‘2026 교회학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번 행사는 교회 공간 전반을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놀 수 있는 체험형 놀이터로 꾸며, 신앙과 놀이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진행됐다고 교회 측은 전했다. 행사 시작은 ‘온 가족이 함께하는 예배’로 문을 열어 세대 간 신앙적 유대를 다졌으며, 이어진 성극 ‘은혜받은 놀부’는 전래동화를 복음적으로 재해석해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한다.
오후에는 교구별 부속 성전과 광장이 다양한 체험 공간으로 운영됐다. 십자가탑 광장과 제1교육관 일대에는 대형 에어바운스, 레일 기차, 회전그네 등 놀이시설이 설치됐고, 키캡 키링 만들기, 보석상자 꾸미기, 무드등 제작, 포일아트 등 창의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앞 광장에서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특히 어린이집 앞마당에 설치된 레일 기차와 비누방울 연출은 미취학 아동들에게 동화 같은 경험을 선사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고 교회 측은 전했다.
교회학교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교회 안에서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음 세대가 신앙 안에서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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