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스토어
 ©로아스토어

크리스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로아스토어가 주관하는 크리스천 문화 축제 ‘제3회 레디컬 에어포트(READYCALL AIR;PORT)’가 오는 5일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행사는 ‘이사야 49장 6절’을 주제로, 기존의 교회 집회 형식을 탈피해 비기독교인과 새신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항(Airport)’ 컨셉의 개방형 축제로 기획됐다. 복음적 가치를 공유하는 브랜드와 리더십, 선교단체 등이 협력하는 참여형 문화 무브먼트를 지향한다.

행사의 핵심은 일상과 신앙의 접점을 찾는 소통 프로그램이다. 라이브 토크 예능 세션에는 개그우먼 이성미·송은이, 강사 김미경, 가수 선예, 개그맨 이용주, 가수 수영, 댄서 바타, 래퍼 비와이 등 대중문화 예술인들이 참여해 자신들의 삶과 신앙을 진솔하게 나눌 예정이다.

체험형 콘텐츠도 강화됐다. 미디어 테크 스튜디오 ‘자이언트스텝’과 로아스토어가 협업한 대형 전시 시설은 오감을 통해 메시지를 경험하도록 설계됐으며, 한동대학교 심리상담대학원 전문팀이 상주하는 상담 부스도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심리적·영적 회복을 돕는다.

현장에서는 60여 개의 크리스천 디자인 브랜드가 참여하는 굿즈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특히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판매 수익금의 15%를 소아 뇌전증 및 난치병 어린이 지원 단체인 ‘햇빛투게더’에 기부할 방침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배려도 마련됐다.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기아대책 등이 참여하는 어린이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되며, 푸드존에는 노티드와 클랩피자 등 대중적인 브랜드들이 입점해 편의를 제공한다.

행사의 흐름은 자연스럽게 영적 메시지로 이어진다. 저녁 집회에서는 김선교 선교사(키퍼스처치)와 이정규 목사(시광교회)가 메시지를 전하며, 찬양팀 아이자야씩스티원이 경배와 찬양을 인도한다. 주최 측은 하루 동안의 문화적 경험이 예배로 연결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로아스토어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관계 전도를 기반으로 한 복음적 문화 교류의 장”이라며 “문화와 나눔이 결합된 새로운 전도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로아스토어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교회친구다모여와 사랑의교회 젊은이 부서(대학·대청·청년부)가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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