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고현교회(담임 박정곤 목사)가 ‘너는 꽃이야!’라는 주제 아래 지역 복음화를 위한 대규모 전도 잔치를 성황리에 마쳤다.
고현교회는 지난 4월 26일 ‘제22회 예수사랑축제 시즌1’을 개최하고, 총 719명의 새 가족을 인도하는 영적 결실을 보았다고 최근 밝혔다. 2004년부터 시작되어 22회째를 맞이한 이 축제는 고현교회의 대표적인 전도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축제의 성공 뒤에는 치밀한 준비와 성도들의 헌신이 있었다. 고현교회는 축제 한 달 전인 3월 29일 개막식을 열고 전사적인 전도 캠페인에 돌입했다. 성도들은 교구별 응원전을 통해 전도 의지를 다졌으며, 세 차례에 걸쳐 총 750명의 전도 대상자(VIP)를 작정하고 기도로 준비해 왔다.
특히 올해는 ‘가정으로, 이웃으로 FLOWER’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삶의 현장에서 복음을 전하는 데 주력했다. 성도들은 VIP를 직접 찾아가 맞춤형 선물을 전달하며 유대감을 쌓았고, 교구별 교역자와 리더들이 현장을 함께 뛰며 힘을 보탰다. 교회 측도 ‘전도마트’를 운영해 다양한 물품을 지원하는 등 전도 문턱을 낮추는 데 집중했다.
영적 무장을 위한 기도의 열기도 뜨거웠다. 고현교회는 ‘PLOWER(Pray+Flower)’ 프로젝트를 도입해 전 교인 릴레이 기도를 이어갔으며, 2주간의 특별 새벽·저녁 기도회를 통해 전도의 동력을 유지했다. 또한 집중 전도 주간에는 시내 곳곳에서 지역 주민들과 접촉하며 복음의 씨앗을 뿌렸다.
축제 당일 강단에 선 박정곤 목사는 ‘사후 세계—천국과 지옥은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복음의 핵심을 선포했다. 박 목사는 인생 이후에 마주할 영원한 세계를 증거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할 것을 강력히 권면했다. 오후에는 배우 최선자 권사가 간증자로 나서 하나님을 만난 후 변화된 삶을 진솔하게 전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고현교회는 오는 5월 3일 폐막식을 통해 전도 사역을 마무리하며, 한 달간의 여정 속에서 경험한 은혜와 간증을 나누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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