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선교훈련원, ‘2026 미션엑스포선교대회’ 개최
목원대학교 ‘2026 목원미션엑스포선교대회’에 참석한 동문 선교사들과 학교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목원대

목원대학교 선교훈련원이 신학관에서 ‘2026년 목원미션엑스포선교대회’를 열고 신학생들과 선교 비전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최근 밝혔다.

목원대에 따르면 목원미션엑스포는 동문 선교사들이 모교를 방문해 신학대학 및 웨슬리신학대학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와 예배를 진행하며 선교의 사명과 비전을 공유하는 연례 행사다.

이번 행사는 목원선교훈련원이 주최하고 신학대학, 웨슬리신학대학원, 목원대 출신 선교사들이 협력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신학관 채플에서는 선교사와 신학생들이 함께 예배를 드리며 선교 현장의 감동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예배 설교를 맡은 박인규 목사(필리핀)는 ‘신을 다시 신으려고 하지 마세요’를 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모세와 여호수아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을 되짚고, 목회자이자 선교사,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살아가는 삶의 본질과 선교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오병이어 식당에서 선교사와 웨슬리신학대학원생이 함께 오찬을 나누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고, 이후 힐탑교회를 방문했다. 방문 현장에서는 안승철 전 감독이 교회 시설을 안내하고 직접 저술한 웨슬리 관련 도서를 전달했다.

또 남성 선교사들에게는 양복이, 여성 선교사들에게는 여비가 각각 지원되며 선교대회가 마무리됐다. 이기현 목원선교훈련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막연하게 인식하던 선교의 비전을 보다 구체적으로 확립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선교사와 후학을 잇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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