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데이터연구소
“목사님께서는 주일 대예배 설교 시, 설교 원고와 성도 중 시선이 어디에 더 많이 머무는 편이십니까? 아래 7점 척도 중 평소 설교 방식에 가장 가까운 점수를 선택해 주십시오”에 대한 답변 비율 ©목회데이터연구소
목회자 2명 중 1명 이상은 주일예배 설교 시 원고보다 성도와 눈을 맞추는 데 더 집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는 담임목사 516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3일까지 ‘주일 대예배 설교 시, 설교 원고와 성도를 향하는 시선의 비중이 어느 정도인지’에 대해 조사했다.

4일 발표된 결과에 따르면 가장 많은 54%가 ‘성도를 보는 편’이라고 답했다. 목데연은 “이는 성도를 향하는 시선 비중이 높을수록 설교의 전달력이 높아진다는 점을 고려할 때, 절반 이상의 목회자가 성도와의 인격적 교감을 중시하는 설교 방식을 취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풀이했다.

그 외 ‘원고와 성도 비슷한 비중으로 본다’는 29%, ‘원고를 보는 편이다’는 17%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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