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즈데이즈와 예스24가 협업하여 제작한 ‘Care & Courage 키트’
데이즈데이즈와 예스24가 협업하여 제작한 ‘Care & Courage 키트’. ©아름다운재단 제공

스윔웨어·리조트웨어 브랜드 데이즈데이즈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진행한 캠페인 수익금을 기부하며 사회적 나눔 활동에 나섰다.

데이즈데이즈는 여성의 날을 기념해 진행한 ‘FOR EVERY HER 2026 : Care & Courage’ 캠페인을 통해 발생한 속옷 판매 수익금 1천만 원을 아름다운재단에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학업생활보조비 및 진로탐색 활동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여성의 삶을 응원하고 스스로를 돌보는 마음과 용기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데이즈데이즈는 캠페인의 취지를 반영한 여성용 언더웨어를 제작하고,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로 연결함으로써 사회적 가치를 실현했다.

자립준비청년 위한 실질적 지원 프로그램 마련

데이즈데이즈는 단순 기부를 넘어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했다.

예스24와 협력해 제작한 ‘Care & Courage 키트’에는 데이즈데이즈 언더웨어 3종 세트와 도서상품권, 여성 멘토 추천 도서 등이 포함됐다. 해당 키트는 자립준비청년 5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 키트는 생활에 필요한 물품과 함께 정서적 지지 요소를 함께 담아, 자립준비청년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구성됐다.

데이즈데이즈 측은 이번 지원이 단순한 물질적 후원을 넘어 자립준비청년들의 삶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데이즈데이즈 기부 의미… 캠페인 메시지의 실천

데이즈데이즈 기부는 ‘보살핌과 용기’라는 캠페인 메시지를 실제 나눔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유혜영 데이즈데이즈 대표는 “이번 캠페인에 많은 이들이 함께해 준 덕분에 기부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이번 나눔이 자립준비청년들이 스스로를 돌보고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설계해 나갈 용기를 얻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데이즈데이즈 기부는 브랜드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캠페인의 취지를 현실로 구현한 사례로 평가된다.

아름다운재단, 자립준비청년 지원 지속 계획

아름다운재단은 이번 기부를 계기로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진아 아름다운재단 사무총장은 “데이즈데이즈 캠페인의 취지에 깊이 공감한다”며 “전달된 기부금이 자립준비청년들의 삶을 지탱하는 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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