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심규진 교수 포항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 위촉
포항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 기념 사진. ©한동대 제공

한동대학교는 창의융합교육원·AI융합학부 심규진 교수가 포항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에 따라 심 교수는 지역 의정활동의 윤리 기준 확립과 청렴한 의정문화 조성을 위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포항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포항시의회 회의규칙」 제89조의2부터 제89조의5 규정에 따라 설치·운영되는 자문기구로, 시의원의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와 의원 징계 관련 사안에 대해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방의회의 자정 기능 강화와 시민 신뢰 확보를 위한 핵심 기구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의 임기는 2026년 5월 6일부터 2028년 5월 2일까지 약 2년이다. 위원회에는 심규진 교수 외에도 한진욱 전 지방의원(6·7·8대), 전경국 선린대 총장 직무대행, 서관태 변호사, 정화성 변호사, 이지현 법무사, 전광수 위덕대 교수 등이 참여한다.

위원회는 전직 지방의원과 대학 관계자, 법조계 인사, 학계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돼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심 교수는 한동대에서의 학술 연구와 글로컬대학30사업 등 각종 국책·교육 사업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시의회의 윤리 기준 정립과 투명한 의정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규진 교수는 “이번 위원회 활동은 한동대학교가 추구해 온 ‘정직’이라는 핵심 가치와 맞닿아 있다”며 “포항시의회가 시민의 신뢰 속에서 더욱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성실한 자세로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동대 #한동대학교 #심규진교수 #포항시의회윤리심사자문위원회위원위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