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혁신목회연구소 제6차 세미나 개최
AI혁신목회연구소 제6차 세미나 포스터.

AI혁신목회연구소(대표 김에스라)가 목회 현장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설교 준비와 성경 연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제6차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설교 작성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기술과 로고스(Logos) 성경 소프트웨어 활용법, 히브리어 연구 방법 등을 폭넓게 다루며, AI 기술을 목회 현장에 접목하려는 목회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설교를 위한 AI 기술 이해: Logos와 히브리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오는 8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온라인 Zoom을 통해 진행된다. AI혁신목회연구소는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 속에서 목회자들이 설교와 성경 연구에 인공지능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세미나는 AI 활용 경험이 많지 않은 목회자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 과정부터 차근차근 안내하는 동시에, 성경 원어 연구와 설교 작성 과정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심화 내용까지 함께 다룰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AI 도구의 기본적인 활용법은 물론, 성경 연구와 설교 준비 과정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번 AI 설교 세미나에는 성경 연구와 AI 활용 분야에서 활동해 온 전문가 3명이 강사로 참여한다.

AI혁신목회연구소 대표인 김에스라 박사는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구약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태국 방콕신학교(BIT), 네팔 뉴코버넌트대학(NNCC), 캄보디아 CMS에서 객원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오랫동안 성경 주해와 설교 준비를 위한 AI 프롬프트 기술을 연구해 왔으며, 이번 세미나에서는 ‘주해부터 설교까지, 어떤 AI를 어떻게 사용할까’를 주제로 강의한다.

김 대표는 생성형 AI를 설교 준비 과정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성경 본문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AI를 어떤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등을 실제 사례와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김한원 교수는 ‘정확하고 편리한 로고스 AI 성경연구’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김 교수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겸임교수이자 하늘샘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으며, 로고스 성경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한 경험을 갖고 있다. 또한 『로고스 8 완전정복』 등 관련 매뉴얼을 집필하며 로고스 활용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강의에서는 로고스 성경 소프트웨어의 다양한 기능과 AI를 접목한 성경 연구 방법을 소개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정확하게 성경 자료를 분석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설명할 예정이다.

유윤종 교수는 ‘설교에 유용한 AI 활용 히브리어 연구법’을 주제로 강연한다. 유 교수는 평택대학교 피어선신학전문대학원장과 구약신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미국 코넬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고대근동학과 구약성서를 전문 분야로 연구해 왔으며, 이번 강의를 통해 AI를 활용한 히브리어 연구 방법과 설교 준비 과정에서의 실제 활용 방안을 소개할 계획이다.

AI혁신목회연구소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AI 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목회자들도 부담 없이 인공지능을 접하고, 설교와 성경 연구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AI 기술을 단순한 정보 검색 도구가 아닌 설교 준비와 성경 원어 연구를 지원하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김에스라 대표는 “AI가 아직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는 목회자들을 위해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처음 AI를 접하는 분들도 부담 없이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실제 활용 방법을 중심으로 안내하고 함께 돕고자 한다”고 밝혔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혁신목회연구소 #AI혁신목회연구소제6차세미나 #김에스라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