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 목사 나이지리아 NGWA 집회
서사라 목사가 나이지리아 NGWA 집회를 인도하고 있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서사라 목사가 나이지리아 NGWA District에서 4일간 진행한 복음전도 집회를 마무리하고 다음 사역지인 Owerri West District로 이동했다.

서 목사 측 현장 보고에 따르면 NGWA District 마지막 날 집회에는 약 70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요한계시록 7장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인과 마지막 때의 신앙에 관한 말씀을 듣고 예배와 기도에 참여했다.

설교 후에는 회개와 신앙적 결단을 위한 시간이 이어졌다. 서 목사는 “약 325명이 앞으로 나와 주님을 위해 자신의 삶을 드리겠다는 결단을 나타냈으며, 많은 이들이 눈물을 흘리며 기도했다”고 전했다.

집회 마지막 날에는 지난 4일 동안 말씀과 기도를 통해 경험한 내용을 나누는 간증의 시간도 마련됐다. 서 목사 측에 따르면 간증을 희망한 참석자가 100명을 넘었으며, 이 가운데 상당수는 집회 기간 중 기도를 통해 몸의 치유를 경험했다고 간증했다. 이 밖에도 신앙의 회복과 변화 등에 관한 다양한 간증이 이어졌다.

나이지리아 NGWA 집회
나이지리아 NGWA 집회가 진행되고 있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치유에 관한 내용은 참석자 개인의 신앙적 체험과 현장 간증에 따른 것으로, 서 목사는 모든 사역의 결과를 자신의 공로가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돌렸다.

서 목사는 “이번 집회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말씀을 듣고 회개하며 주님 앞에 자신의 삶을 다시 드리는 모습을 보았다. 4일 동안 이어진 집회 가운데 여러 간증이 있었지만, 이 모든 것을 주님께서 하셨음을 고백한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을 비롯해 여러 곳에서 금식과 기도로 동역한 이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서 목사는 “현장을 위해 금식하며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가 전하고자 하는 것은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라 성경으로 돌아가는 바른복음이다. 더 많은 영혼들이 하나님께 돌아오기까지 이 복음의 행진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나이지리아 NGWA 집회
서사라 목사가 집회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
NGWA District 일정을 마친 선교팀은 다음 집회 지역인 Owerri West District로 이동해 나이지리아 복음전도 사역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 목사는 이번 나이지리아 사역의 핵심 메시지를 ‘바른복음, 성경으로 돌아가자’로 제시하고 있다. 현지 교회와 성도들에게 성경 중심의 신앙과 회개, 거룩한 삶, 마지막 때를 준비하는 신앙을 강조하며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서 목사는 “바른복음이 세계 곳곳에 전해지고,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 더 많은 영혼을 얻으시는 그날까지 복음 전파의 행진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다음 집회를 위한 지속적인 기도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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