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
전주성남교회가 총신대 기숙사 건축기감 5천만 원을 전달했다. ©총신대
오는 11월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 목사) 기숙사 신축 기공을 앞두고, 릴레이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총신대가 15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지난 8월 30일 신부산교회(담임 조정희 목사)가 3,000만 원, 9월 6일 광주영광교회(담임 송현범 목사)가 1,000만 원, 13일 진주성남교회(담임 양대식 목사, GMS 명예이사장)가 5,000만 원을 각각 전달했다.

총신대의 현 기숙사는 1973년 11월 완공돼 올해로 53년이 된 노후 건물이다. 학교 측은 이번 신축을 통해 기숙사를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학생들이 공동체 안에서 깊이 있는 경건 훈련과 학문 연마에 매진하며 차세대 영적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거룩한 전당’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총신대에 따르면 기숙사 건축기금 누적 모금액은 9월 14일 기준 78억 318만여 원(7,803,187,406원)이다. 총신대는 조만간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하고, 오는 11월 기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박성규 총장은 “기숙사 건축기금 후원에 동참해 주신 신부산교회 조정희 목사님, 광주영광교회 송현범 목사님, 그리고 GMS 명예이사장으로 섬기시는 진주성남교회 양대식 목사님을 비롯한 각 교회 성도님들의 귀한 섬김이 11월 기공을 앞둔 학교에 강력한 동력이 되고 있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박 총장은 “성공적인 기숙사 완공을 위해서는 아직 많은 교회의 동역이 절실히 필요하다”면서, “총신의 미래이자 한국 교회의 내일을 짓는 이 뜻깊은 사역에 전국 교회와 성도님들이 기도의 후원자로 지속해서 함께해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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