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수 부총회장의 인도로 시작된 개회예배에선 장로부총회장 고기성 장로가 기도했고, 회의록서기 김응열 목사가 성경봉독을 한 후 총회장 김동기 목사가 ‘목자의 손을 힘입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총회장은 “우리 교단도 처음에는 미약했다. 하지만 전능자의 도움으로 오늘의 부흥과 성장을 이루었다. 이제 백석의 시대가 되었다”면서 “50주년, 100주년을 맞이하는 백석에 계대의 복이 흘러가길 축복한다”고 말했다.
김 총회장은 “설립자 장종현 목사님의 헌신과 성도들의 기도로 결실을 맺는 백석의 시대 속에서, 교단과 학원, 더 나아가 한국교회 전체에 하나님의 복이 계속 흘러가길 소망한다”면서 “늘 동행하시는 주님께서 목자의 손으로 우리 미래와 함께하시는 가운데, 개혁주의생명신학으로 민족과 세계를 새롭게 하실 것”이라고 전했다.
김 총회장은 제48회기를 마무리하며 공로자들을 치하했다. 특히 교단 통합을 주도한 예장 백석대신 강안실 총회장에게 공로패를 전하며 감사를 표했다.
이규환 직전 총회장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친 후 이어진 성찬식은 증경총회장 이종승 목사가 집례했다.
이후 총대들의 윤리강령 낭독으로 제49회기 정기총회 회무를 시작했다. 백석총회는 첫날 각 부서 보고에 이어 후보추천위원회와 선관위 보고를 통해 신임원을 인준한다. 총회는 오는 16일까지 이어지며 15일 오후 2시에는 신임 총회장 취임식이 예정돼 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