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복음화운동본부 전국대학총장연합회
사단법인 민족복음화운동본부와 전국대학총장연합회 관계자들이 11일 고려대학교 MK문화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사단법인 민족복음화운동본부(총재 이태희 목사)와 전국대학총장연합회(회장 정창덕 총장)는 11일 오후 고려대학교 MK문화관에서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교회의 새로운 부흥과 민족복음화를 위해 교계와 대학 지도자들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다음세대와 대학·청년층을 아우르는 복음운동을 전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측에서 이태희 총재를 비롯해 엄신형 성회 강사단 총재, 장사무엘 성회 준비위원장, 이기도 성회 대표본부장, 김호승 성회 홍보기획위원장, 최종도 경북지역 사무총장, 김종수 지역총괄본부장, 추경일 청년다음세대본부장, 윤유섭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전국대학총장연합회 측에서는 정창덕 회장과 장무길 사무총장을 비롯해 글로벌연합대학 박남근·김선자·김명호 위원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해 양 기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전국대학총장연합회
이태희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총재(오른쪽)와 정창덕 전국대학총장연합회 회장이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이날 행사는 개회선언과 참석자 소개, 업무협약 추진 취지 설명, 양 기관 대표의 협약서 서명 및 교환, 축사,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협약 체결 후 손을 맞잡고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한국교회의 재부흥을 위해 함께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 홍보와 참여 확대 △전국 대학 및 교육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청년·대학생 등 다음세대 참여 활성화 △글로벌 교육·선교 인프라 연계 △민족복음화와 한국교회 부흥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는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 120주년과 1977년 민족복음화대성회 50주년을 맞는 2027년을 한국교회 재부흥의 전환점으로 삼고,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범교계 연합을 바탕으로 회개운동·성령운동·전도운동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100만 영혼 구원과 민족복음화를 이루겠다는 비전을 세우고 있다. 이를 위해 국내 지역성회와 해외성회, 목회자 회개성회, 다음세대 집회 등 다양한 사전행사와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전국대학총장연합회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민족복음화운동본부와 전국대학총장연합회 관계자들이 대성회의 추진 방향과 대학·다음세대 참여 방안을 공유하고 있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이번 업무협약은 교계 중심의 부흥운동을 대학과 교육계, 청년·다음세대 영역으로 확대하는 중요한 협력 기반이 될 것으로 민족복음화운동본부는 기대하고 있다. 전국 대학 지도자들의 전문성과 네트워크가 민족복음화운동본부의 전국 조직 및 교계 네트워크와 결합하면서 대성회의 사회적·교육적 확장성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양 기관은 앞으로 구체적인 실무협의를 진행하고, 대학과 청년·다음세대가 민족복음화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공동 프로그램과 협력사업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민족복음화운동본부는 국내외 교계 지도자와 각계 전문가들의 참여를 확대하며,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한국교회의 연합과 회복, 다음세대 부흥을 이끄는 범국민적 복음운동으로 준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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