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패 수여식은 10일 총신대 총장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규 총장을 비롯해 백은령 대학 부총장, 김정희 입학인재개발처장, 김민선 지역사회봉사센터장과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 권영일 원장, 임남규 팀장이 참석했다.
총신대는 매 학기 정기적으로 단체헌혈을 실시하며 학생과 교직원이 헌혈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왔다. 단체헌혈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대학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속하면서 대학 구성원이 함께하는 헌혈문화 확산에 참여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총신대의 지속적인 헌혈 참여와 혈액사업 발전에 대한 기여를 평가해 이번 표창패를 수여했다. 수여식에서 참석자들은 헌혈을 통한 생명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대학 내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박성규 총장은 “이번 표창은 생명나눔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고 헌혈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온 총신대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이룬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이웃의 생명을 살리고 지역사회를 섬기는 일에 대학이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사랑과 섬김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민선 지역사회봉사센터장은 “학업과 업무로 바쁜 가운데서도 헌혈에 꾸준히 동참해 주신 학생과 교직원들의 실천이 있었기에 생명나눔의 전통을 지속할 수 있었다”며 “이번 표창은 헌혈에 참여해 주신 모든 대학 구성원을 대신해 받은 값진 결실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단체헌혈을 총신대학교의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더욱 활성화하고, 학생들이 나눔과 봉사를 단순한 참여를 넘어 삶의 가치로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실천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총신대 지역사회봉사센터는 대학 구성원의 사회참여와 봉사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단체헌혈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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