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제64회 DSM 전국여름수련회를 마친 후 기념촬영
지난 제64회 DSM 전국여름수련회를 마친 후 기념촬영. ©DSM

빚진자들선교회(DSM)가 여름수련회와 사역자훈련을 마무리하고 사역자·선교사 20명을 임명했다. DSM은 최근 여름 사역 소식을 전하고, 가을학기 캠퍼스 전도와 국내외 선교를 위한 기도를 요청했다.

DSM은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Come and see & Go and show’를 주제로 제64회 DSM 전국여름수련회를 개최했다. 전국에서 모인 대학생들은 예배와 찬양, 성경공부, 강의, 기도회에 참여하며 자신의 신앙과 삶을 돌아봤다.

DSM은 이번 수련회가 “자신들의 삶을 돌아보며 삶을 통해 복음을 전하기로 다짐하는 귀한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7월 6일부터 25일까지는 사역자훈련회 초급과정을 진행했다. 중급과정 훈련 간사들과 본부 간사들도 3주간의 합숙훈련에 함께하며 서로 가르치고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DSM은 초급과정을 마친 훈련생들이 각 지구와 지부에서 하나님의 일꾼으로 쓰임받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월 2일부터 8월 2일까지 진행한 사역자훈련회 중급과정도 퇴소예배와 함께 마무리했다. 6개월간 훈련을 받은 사역자 지원 훈련생 4명은 국내 지구 수습간사로, 선교사 지원 훈련생 1명은 필리핀 훈련선교사로 사역하게 됐다.

DSM은 8월 2일 사역자 면담과 본부 임원회의를 거쳐 같은 달 10일 본부 예배당에서 사역자·선교사 임명식을 열었다. 이날 전임간사 3명, 수습간사 4명, 훈련선교사 1명, 협동간사 1명, 협동조사 11명 등 총 20명이 임명받았다.

참석자들은 사역자와 선교사로 헌신한 이들을 위해 기도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DSM은 이번 임명식이 참석자들에게도 하나님을 향한 열정을 돌아보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하반기 사역에 대해서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풍성한 열매를 맺기 위해 즐겁고 성실하게 달려가고 있다”며 동역자들의 삶에도 아름다운 열매가 맺히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DSM은 선교편지와 함께 공개한 9~10월 기도제목을 통해 선교회의 영적 부흥과 성장, 각 지구·지부·캠퍼스 사역, 국내외 선교를 위한 기도를 요청했다. 대표간사와 본부 임원들이 하나님과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섬기고, 모든 사역자와 구성원이 “순수한 믿음과 뜨거운 열정으로 사역을 감당하도록” 기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역과 운영에 필요한 월 1300만 원 이상의 본부 재정이 채워지기를 바란다는 기도제목도 나눴다.

가을학기 캠퍼스 사역과 관련해서는 9월을 ‘총력 전도의 달’로 삼아 각 지구와 지부가 협력해 복음을 전하고 새 구성원을 모집할 수 있도록 기도를 요청했다. 특히 학교 측의 허락을 비롯한 캠퍼스 전도 여건이 마련되고, 구성원들이 한 학기 동안 훈련받아 지체장으로 세워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국내외 선교를 위해서는 “캠퍼스 선교와 해외 선교에 대한 사모함이 DSM에 불일 듯 일어나도록”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전임·단기선교사로 헌신해 파송되는 이들이 늘어나고, 필리핀·C국·미국·말레이시아·태국·V국·우간다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의 안전과 건강이 지켜지며 필요한 재정이 채워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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