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상담학회 창립 17주년 기념행사 개최
(사)한국상담학회 교정상담학회 창립 17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임원과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며 학회의 발전과 회원 간 화합을 다짐했다. ©교정상담학회 제공

(사)한국상담학회 교정상담학회(회장 전요섭·성결대학교)가 창립 17주년을 맞아 학회의 지난 활동과 성과를 되돌아보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교정상담학회는 지난 30일 수원 플로렌스 파티하우스에서 창립 17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회 창립 17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그동안 학회가 추진해 온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고, 임원과 회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손효재 기획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전요섭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참석자 소개와 유공자 표창, 학회 및 강사 소개 등의 순서로 행사가 이어졌다.

유공자 표창은 김상옥 교수(숭실대학교·학회 학술위원장)가 맡았으며, 윤석주 부회장(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은 교정상담학회의 주요 활동과 함께 이날 강의에 나선 강사를 소개했다.

기념행사에서는 교정상담과 정신건강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강의도 마련됐다.

황지영 박사(극동대학교 중독복지상담학과)는 ‘영양제는 마음을 바꿀 수 있을까?’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황 박사는 ‘장-뇌축부터 우울, 불안, 충동성까지 근거로 살펴보는 영양과 정신건강’을 중심으로 영양과 정신건강의 연관성을 살펴보고, 상담 및 정신건강 분야에서 영양에 대해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관점을 제시했다.

교정상담학회는 이번 창립 17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그동안 이어온 학술·교육 활동과 교정상담 현장에서의 활동을 돌아보는 한편, 회원 간 학술적 교류와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학회는 앞으로도 교정상담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회원 간 학술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상담과 교정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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