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F 2026 여름방학 학생신앙교육 온라인으로 진행
온라인 ZOOM으로 진행된 여름방학 학생 신앙교육에 참석한 학생들이 화면을 통해 십일조와 일용할 양식, 소감쓰기 교육을 받으며 말씀을 배웠다. ©UBF

UBF(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가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신앙 성장을 돕기 위한 온라인 신앙교육이 진행됐다.

UBF는 지난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통해 여름방학 학생 신앙교육이 열렸다. 이번 교육은 십일조 교육과 일용할 양식 교육, 소감쓰기 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각 강의는 1시간씩 총 3시간 동안 진행됐다.

각 강의에는 지난해보다 많은 80명 이상의 학생들이 참석해 신앙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첫 번째 시간인 오후 2시부터 3시까지는 재정구제부에서 정여호수아 목자(인제)의 인도로 ‘여호와의 것, 십일조’(레위기 27장, 말라기 3장)를 주제로 헌금 교육을 진행했다.

참석한 학생들은 십일조가 무엇인지, 십일조가 어디에 사용되는지, 그리고 십일조를 드릴 때 어떤 영적인 유익이 있는지에 대해 말씀을 통해 배웠다.

이어 오후 3시부터 4시까지는 일용할 양식부에서 김재석 목자(성동)의 인도로 ‘하늘에서 양식을 내리리니’(출애굽기 16장)를 주제로 일용할 양식 교육이 진행됐다.

이 시간에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늘에서 매일 내려주셨던 만나에 대한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매일 공급해 주시는 일용할 양식과 말씀의 은혜에 대해 배우는 시간이 마련됐다.

마지막으로 오후 4시부터 5시까지는 교육부에서 노요셉 목자(울산)와 허도전 목자(가천)의 인도로 소감이론 교육과 소감쓰기의 유익에 대한 간증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소감쓰기가 단순히 자신의 느낌이나 생각을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귀납법적으로 성경 말씀을 관찰하고 해석한 뒤 자신의 삶에 적용하고 이를 나누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점을 배웠다.

또한 소감을 작성할 때 얻을 수 있는 10가지 유익에 대해서도 배우며, 말씀을 읽고 묵상한 내용을 자신의 삶 가운데 구체적으로 적용하고 나누는 소감쓰기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교육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연속으로 진행됐다. 장시간 이어진 강의였지만 참석한 학생들은 교육 시간 동안 거의 움직이지 않고 안정적으로 말씀을 듣고 배우는 모습을 보였다.

각 강의를 맡은 목자들도 자신들의 개인적인 간증을 전하며 학생들이 교육 내용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말씀의 은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여름방학 학생 신앙교육은 지난해보다 참석 인원이 늘어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십일조와 일용할 양식, 소감쓰기 등 학생들의 신앙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말씀을 배우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각 강의와 개인 간증을 통해 학생들이 말씀의 의미를 배우고 신앙생활에 적용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점에서 지난해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안정적이고 은혜로운 교육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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