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갈렙 목사
    [기독청년, 답 있수다] 죽음이 로망이 되게 하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 11:25,26) 부활절 하면 요한복음 11장이다. 복음서에서 가장 부활 사건을 세밀하고 웅장하게 기록했다. 예수님은 사랑하는 나사로가 병들었다 함을 듣고 즉각 버선발로 달려가는 것이 아니라 이틀을 유한다. 즉 확실히 죽고 썩도록 방치한 셈이다. 어떻..
  • 김갈렙 목사
    [기독청년, 답 있수다] 자녀 교육 가장 못하신 분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 중의 하나가 자녀교육이다. 자녁교육처럼 뜻대로 안 되는 것이 없다고 한다. 사실상 자녀교육의 비법이 없다. 어떤 사람은 스파르타식으로 교육했더니 잘 자랐다고 한다. 어떤 사람은 인격적으로 섬겼더니 잘 자랐다고 한다. 그런데 반대의 결과도 있다. 스파르타식으로 교육했더니 자녀가 반발하여 아이가 반항심이 가득하여 비뚤어졌다는 것이다. 또한 어떤 사람은 인격적으로 교육했더..
  • 김갈렙 목사
    [기독청년, 답 있수다]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
    국어, 영어, 수학 선생이 있다. 경제학, 법학을 가르치는 대학교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또 다른 선생이 필요하다. 어떤 선생이 필요한가? 우리는 인생의 근본적인 고민에 대해서 속 시원히 답을 줄 선생이다. 그 선생을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온 선생’이라고 부를 수 있다. 니고데모란 사람은 이스라엘의 선생이었다. 그러나 그는 밤에 어두운 얼굴을 하고 또 다른 선생인 예수님을 찾아왔다. ..
  • 김갈렙 목사
    [기독청년, 답 있수다] 가장 열매 없는 선지자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사 53:3). 아무리 사역을 해도 열매가 없을 때 사역에 의욕을 상실하게 된다. 그럴 때 우리는 사역자의 부르심에 대해서 회의를 품을 수 있다. 이런 사역자의 회의와 절망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가장 ..
  • 김갈렙 목사
    [기독청년, 답 있수다] 무화과 나무 아래서
    나다나엘이 이르되 어떻게 나를 아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을 때에 보았노라 (요1:48).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 멀리 떠나와 이름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 어린 무지개 계절아 목련꽃 그늘 아래서 긴 사연..
  • 김갈렙 목사
    [기독청년, 답 있수다]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딤후 4:7,8a) 이 말씀은 성경 말씀 중에 장례식 예배에서 많이 설교되는 내용이다. 디모데후서는 사도바울이 쓴 13개의 서신 중 마지막 서신이다. 그래서 유언적 서신인 셈이다. 바울은 AD 67년에 순교당하는 데 디모데 후서는 AD 66년 몇 월에 쓰여진 것으로 알..
  • 김갈렙 목사
    [기독청년, 답 있수다] 피 남편의 의미
    성경 내용 중에서 의아한 내용이 많은데 그중에 하나가 요절이 포함된 출애굽기의 한 부분이다. 하나님이 모세를 죽이려 한 내용으로 무슨 내용인가 대부분의 처음 읽은 분들은 의아해하는 부분이다. 일은 모세가 소명을 받고 애굽(:이집트)으로 향하면서 일어난다. 먼저 모세는 하나님의 소명을 받은 것을 장인 이드로에게 솔직하게 다 이야기하진 않는다. 가족들이 어떤 상태인지 알아보기 위해 다녀오겠다고 ..
  • 김갈렙 목사
    [기독청년, 답 있수다] 교회밖 예배
    선교회에는 젊은 사람들이 많다. 따라서 누가 결혼을 하게 되면 젊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그래서 예배에 올 때도 200m 정도 전부터 잡았던 손을 놓고 남남처럼 오곤 했다. 그러다가 100m, 50m 정도로 손을 놓는 거리가 짧아지기 시작했다. 언젠가부터는 실내에서도 손을 잡고 있다가 젊은 친구나 후배들이 나타나면 황급히 손을 놓곤 했다. 그러다가 가끔 대놓고 손을 잡..
  • 김갈렙 목사
    [기독청년, 답 있수다] 사역자의 교과서(I)
    “또 이르시되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출 3:14b) 사역자는 누가 보내서 사역하고 있는지, 무슨 힘으로 사역하고 있는지가 분명해야 한다. 신약의 대표적인 선교사는 바울이었다. 그는 사람이 세우고 파송한 선교사가 아니었다. 부활의 주님이 직접 임명하셨다. 구약의 대표적인 선교사는 누군지 아는가? 최초의 선교사는 모세라고 생각한다. 그는 이집트 선교사였다. 그는 이집..
  • 김갈렙 목사
    [기독청년, 답 있수다] 새해를 맞이하며
    새해가 시작되고 있다. 새해 어떤 소망과 열정을 가지고 있는가? 사람은 소망의 존재다. 소망이 없다면 새해는 의미가 없다. 열정도 안 생긴다. 코로나 기간에 사람들이 등산을 많이 했다. 등산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는가? 어떤 사람은 힘든 등산을 하는 이유는 ‘인생은 그보다 더 힘드니까’라고 나름 멋진 대답을 하는 이도 있다. 일반적으로 등산을 하는 이유는 건강을 위해서이다. 그런데 등산을..
  • 김갈렙 목사
    [기독청년, 답 있수다] 기도응답 빨리 받는 법
    프롤레마이오스 왕이 그리스의 학자 유클리드에게 기하학을 빨리 배울 수 있는 방법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서 유클리드는 유명한 답을 하였다. 그 대답이 무엇인가? “기하학에는 왕도가 없다”는 것이었다. 기하학은 그렇고 기도응답에는 王道가 없을까? 예수님은 속히 기도응답을 받을 수 있는 비결을 말씀하셨다. 이것은 기도응답에는 왕도가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그것은 원한을 품고 기도하는 것이다...
  • UBF 김갈렙 목사
    [기독청년, 답 있수다] 커피와 그피
    요새 기호식품 중에 단연 커피가 선두에 있을 것이다. 커피점이 수도 없이 많다. 현대인들은 커피를 하루에 2~3잔은 마실 것입니다. 커피값이 밥 1~2끼 값이 나갈 것이다. 커피는 처음에는 쓰지만 나름 깊은 맛이 있다. 커피는 사람을 각성시키는 역할을 한다. 스트레스도 가라앉혀 준다. 커피를 잘 마시면 서구 한약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쓰다는 것은 뭔가 치료의 힘이 있는 듯하다. 제일 쓰디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