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마약중독연구소
 ©기독교마약중독연구소

재단법인 기독교마약중독연구소(이사장 이선민)는 오는 9월 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부산 수영구 수영로교회 본당 지하 1층 희락홀에서 ‘2026년 제6회 3기 중보기도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케노시스(Kenosis·자기 비움과 섬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도회는 예수전도단의 찬양을 시작으로 설교, 중보기도, 특강 순으로 진행된다. 연구소 측은 중독 문제를 단순한 개인의 일탈이 아닌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정의하고, 교회의 실천적 역할을 강조할 방침이다.

이날 예배에서는 김병호 수영로교회가 ‘절망의 땅에 들려온 소식(룻 1:1~14)’을 주제로 설교를 맡아 절망 속 회복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어 박주정 한국교육문화재단 위기학생 신속대응 부르미 위원장이 ‘위기의 아이들, 누가 지켜낼 것인가!’를 주제로 청소년 위기 대응 방안과 교회의 역할에 대해 강의한다.

기독교마약중독연구소는 마약중독자의 재발 및 자살 방지, 건강한 사회 복귀를 목표로 기도·상담·교육 지원 사역을 지속해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목회자, 성도, 상담 및 복지 관계자, 중독자 가족 등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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