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마약중독연구소 발대식
    교계서 ‘입소형 재활센터’ 건립… 기독교마약중독연구소 20일 발대식
    마약 문제가 국내에서 갈수록 악화되는 가운데, 교계차원에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선보인다. 바로 마약 재범률을 낮추기 위한 ‘입소형 재활센터’ 건립 추진이다. 기독교마약중독연구소는 오는 20일 오전, 부산 수영로교회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호통판사’로 알려진 천종호 판사와 마약치유운동가이자 전 경기도지사 남경필 NGU 대표 등이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