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본부장 김영배)는 21일 검단기독교연합회(회장 최용석 목사)로부터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한 긴급구호 성금 1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후원금 전달식은 인천검단중앙교회(담임 강신찬 목사) 내 카리스 카페에서 진행됐으며, 최용석 검단기독교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연합회 관계자와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검단기독교연합회는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와 2021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역사회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복지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후원금을 전달하며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성금은 최근 베네수엘라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생계 회복과 긴급구호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용석 검단기독교연합회 회장은 "멀리 떨어진 나라에서 발생한 재난이지만 그리스도 안에서는 모두 이웃의 아픔이라고 생각한다"며 "검단기독교연합회 소속 교회들의 마음이 절망 속에 있는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으로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배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 본부장은 "재난 발생 초기에는 무엇보다 신속한 지원이 중요하다"며 "검단기독교연합회가 전달한 소중한 성금은 가장 도움이 필요한 현장에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전달해 피해 주민들의 생존과 일상 회복, 복구 지원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굿네이버스는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주민들을 위한 긴급구호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개인과 교회, 단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 관련 문의는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032-442-1391)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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