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침례신학대학교
한국침례신학대학교 ©한국침례신학대학교
학교법인 한국침례신학원(이사장 손종학)이 3일 제23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가 요청한 ‘2027학년도 학부 신입생 등록금 전액 장학금 지급’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법인은 “최근 교육부가 한국침신대를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으로 선정함에 따라, 수시 입시를 앞두고 학교에 대한 우려와 염려가 커진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현재 학교 정상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2027학년도 학부 신입생에게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해 신입생들이 한국침신대 진학할 때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철저히 돕겠다고”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사회는 교육부의 한국침신대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 선정에 대해 이의신청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의신청이 받아들여져 2027학년도 신입생에게 국가장학금이 지급될 경우, 제233차 이사회에서 결의한 ‘2027학년도 신입생 등록금 전액 장학금 지급’은 취소가 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침신대 학부 수시접수는 오는 9월 7일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유웨이어플라이(www.uwayapply.com)를 통해 지원하거나 학교 방문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042-828-3222)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