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장신대학교 개교104주년기념 감사예배 및 제16회 명예박사 학위수여식 개최
한일장신대학교 개교104주년기념 감사예배 및 제16회 명예박사 학위수여식 초대장 사진. ©한일장신대 제공

한일장신대학교(총장 황세형)가 개교 104주년을 맞아 학교의 역사와 전통을 되새기고 대학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기념행사를 마련한다.

한일장신대학교는 오는 9월 2일 오전 11시 50분 교내 예배당에서 「개교 104주년 기념 감사예배 및 제16회 명예박사 학위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일장신대학교의 개교 104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로, 그동안 대학의 발전과 교육 사명을 위해 함께해 온 구성원과 내빈들이 한자리에 모여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감사예배와 명예박사 학위수여식, 개교 104주년 기념행사 등 총 3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개교 104주년 기념 감사예배가 열린다. 예배는 경건실천처장 노항규 교수의 인도로 진행되며, 기도와 성경봉독, 실용음악학과 학생들의 특송 등이 이어진다. 이후 김동문 목사(순천북부교회)가 말씀을 전할 예정이다.

김인수 목사
김인수 목사. ©한일장신대 제공

2부에서는 제16회 명예박사 학위수여식이 진행된다. 이날 한일장신대학교는 김인수 목사에게 명예신학박사(D.D.) 학위를 수여한다.

김인수 목사는 전북대학교 명예교수로서 오랜 기간 교육과 목회 현장에서 헌신해 온 인물이다. 김 목사는 명예박사 학위를 받은 뒤 인사말을 전할 예정이다.

학위수여를 축하하는 축사도 마련된다. 김동건 목사(전주중부교회 원로목사)와 김택수 전북도민일보 회장이 축사를 맡아 김인수 목사의 명예신학박사 학위 수여를 축하할 예정이다.

3부 개교 104주년 기념행사에서는 황세형 총장이 개교선포와 축사를 전한다. 이어 대학 발전과 교육 현장을 위해 장기간 헌신해 온 교직원들을 위한 장기근속상 수여와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된다.

장기근속상은 30년 근속 교직원과 10년 근속 교직원에게 각각 수여된다. 또한 김택수 회장은 재학생 5명에게 각각 1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일장신대학교는 이번 개교 104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지난 104년 동안 이어온 대학의 역사와 교육적 사명을 되돌아보고, 구성원들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뜻을 나눌 계획이다.

한편, 「개교 104주년 기념 감사예배 및 제16회 명예박사 학위수여식」은 2026년 9월 2일 오전 11시 50분 한일장신대학교 예배당에서 열린다. 행사와 관련한 문의는 한일장신대학교 기획처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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