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결대 사회복지학과 직무특강
    성결대 대학일자리센터, 사회복지학과 잡플러스 직무특강 진행
    성결대 대학일자리센터에서 2021학년도 사회복지학과 잡플러스 맞춤 직무특강을 오는 9월에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사회복지학과 및 전공별 학생의 진로, 직무/실무, 취업과정을 설계하여, 진출 가능한 학생 개개인의 직무와 직업에 맞게 교육을 진행하고 역량을 강화하여 성공적인 직업을 찾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 송기호 선교사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전도하자”
    Korean Revival(KR)이 19일부터 21일까지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자’라는 주제로 제33회 KR전국신학생컨퍼런스를 온라인 줌으로 개최한다.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송기호 선교사(영국 선교사)가 강연을 했다. 송 선교사는 “마가복음 1장 38절을 보면 예수님께서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라고 했다”며 “예수님께..
  • 코로나바이러스 온라인 모임
    온라인, 방역… 코로나 이후, 목회자들의 달라진 일과
    코로나19의 여파가 예상보다 오래 지속되면서 한국교회 역시 변화의 때를 맞이하고 있다. 그 가운데 이런 변화를 직접 경험하고 있는 목회자들의 일과는 코로나 이전에 비해 얼마나 달라졌을까? 지구촌교회(담임 최성은 목사)에서 찬양사역을 하고 있는 한 목회자는 “예배는 크게 주일예배와 주중예배로 나뉜다”며 “주일예배는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2시간 간격으로 있다. 코로나 이전에는 오전 6시 ..
  • 서울광장 서울퀴어문화축제
    서울퀴어문화축제, 지난해 이어 올해도 ‘온라인’으로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올해 제22회 서울퀴어문화축제를 지난해에 이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내달 18일까지. 조직위는 ‘퀴어부스 ON’, ‘어디서나 무지개 라이브’를 27일에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나머지 문화 프로그램들은 소규모 대면 행사 방식으로 차례로 진행한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 기독교인이 온라인상에서 조심해야 하는 것
    기독교인이 온라인상에서 조심해야 하는 4가지
    크리스천들이 SNS나 인터넷을 두려워하거나 이것이 악하기 때문이 가까이 하지 않겠다고 생각할 수 없다. 하나님께서 유다와 사마리아 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라고 우리를 부르셨다. 그러므로 크리스천들이 온라인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전하는 사역을 담당해야 한다...
  • 한남대
    한남대, 2020학년도 제59회 전기 학위수여식 온라인 개최
    한남대학교(총장 이광섭)는 지난 23일 오전 10시 제59회 2020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사전 촬영한 영상을 녹화해 학위수여식 당일 한남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계하는 방식으로 열렸으며, 학사 1802명, 석사 187명, 박사 28명 등 총 201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 사랑의교회
    “온라인예배 가능하나 현장이 더 좋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교회의 현장 예배가 제한된 가운데, 성도들은 온라인보다 현장 예배를 더 선호하면서도, 예배를 반드시 교회 현장에서 드려야만 주일을 성수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는 예장 합동(총회장 소강석 목사)이 여론조사 기관인 ㈜지앤컴리서치에 의뢰해..
  • ㈜지앤컴리서치
    “코로나 후 교인 감소할 것… 회복에 1년 내외”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한국교회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담임목사 등 목회자들의 절반 이상이 코로나19 종식 후 출석 교인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이것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는 데까지는 1년 내외가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 학생들이 온라인으로 한신대박물관의 문화유산교육 영상콘텐츠를 시청하는 모습
    한신대박물관, 온라인 고고학 프로그램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마쳐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 박물관(관장 정해득)에서 지난 10월부터 12월에 걸쳐 진행한 ‘2020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서 한신대 박물관은 8년 연속 운영관으로 선정됐으며,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박물관 관람이 어려워지면서 비대면 교육 방침에 맞춘 온라인 콘텐츠 프로그램..
  • 기독교학문연구회
    기독교학문연구회, ‘생태와 환경’ 주제로 논문 발표 및 토론회 개최
    기독교학문연구회(회장 박문식·한남대 교수)는 ‘생태와 환경’을 주제로 50여편의 논문 발표와 토론을 개최할 예정이며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국립목포대학교 70주년기념관에서 열린다. 이날 주제 강연은 실시간 방송(유튜브 및 줌)으로 진행되고 2개의 대면 분과 그리고 나머지 분과(대학원생 2개 및 교수 8개)는 실시간 온라인(줌)으로 진행된다. 그리고 모든 강연은 일반인에게도..
  • 숭실대
    숭실대, 123주년 기념예배 및 AI비전선포식 개최
    숭실대가 개교123주년인 오는 7일, 123주년 기념예배 및 AI비전선포식을 오전 11시 유튜브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숭실대학교는 국내 최초의 4년제 근대대학으로서 1969년 국내 최초 컴퓨터 교육 도입, 1970년 국내 최초 전자계산학과 설립, 1983년 국내 최초 중소기업대학원 설립, 1996년 국내 최초 정보과학대학 설립, 2005년 국내 최초 IT대학을 설립하며 최초의 기록을 세워왔..
  • 사랑의교회
    비대면 예배 50일… 코로나가 바꾼 교회
    정부가 지난 8월 19일부터 수도권 교회에 대해 비대면 예배만 허용한 이후, 지금까지 약 50일이 지나고 있다. 그 사이 정부는 현장예배를 드릴 수 있는 인원을, 예배당의 좌석이 300석 이상일 경우 50명 미만(300석 미만은 20명 이내)까지 허용했지만 비대면 예배 원칙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이 원칙을 언제 해제할 지 아직 기약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