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이 온라인상에서 조심해야 하는 것
 ©기독일보DB

크리스천들이 SNS나 인터넷을 두려워하거나 이것이 악하기 때문이 가까이 하지 않겠다고 생각할 수 없다. 하나님께서 유다와 사마리아 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라고 우리를 부르셨다. 그러므로 크리스천들이 온라인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전하는 사역을 담당해야 한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 칼럼니스트 패트릭 마빌로그(Patrick Mabilog)가 크리스천이 소셜 미디어에서 하지 말아야 할 몇 가지를 소개한 글이 눈길을 끈다. 다음은 기독교인들이 온라인상에서 경계해야 될 4가지이다.

1. 침묵해서는 안 된다.

크리스천들이 SNS에서 성경의 가르침에 위배되는 글을 보았을 때 침묵해서는 안 된다. 비난하지 않고, 그리스도인의 방식으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2. 타협해서는 안 된다.

교회의 리더로서 그리고 크리스천으로서 오프라인 상에서 하지 말아야할 일은 온라인에서 더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3. 지나치게 비난하거나 비난에 반응해서는 안 된다.

온라인상에서는 강한 의견을 올렸을 때 쉽게 대화가 지저분해 질 수 있다. 그리고 당신의 의견이 공유되며 평가된다. 대표적인 예로 ‘좋아요’가 눌러지고, 댓글이 달린다. 민감한 주제에 대해 강한 의견을 펼칠 때 주의가 필요하며, 의견을 내놓을 때 지나치게 비난하는 말은 아닌지 평가해야 한다.

그리고 여러분이 굳건히 믿는 믿음을 누군가 깎아 내릴 때 맞대응하고 싶은 유혹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지혜롭지 못하며 오히려 역효과가 일어날 수 있음을 기억하자.

온라인상 대화와 오프라인상 대화는 확연히 다르다. 온라인상에서 사람들은 종종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은 무슨 말이든 다 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내뱉는 말에 민감하지 않으며 예의도, 조심성도 없다.

4. 판단해서는 안 된다.

온라인상에 당신의 강한 의견은 종종 확대되고 판단 받는다. 당신의 처음 동기가 진실하고 옳다 하더라도 당신을 공격하는 상황이 쉽게 일어난다. 사람들은 항상 자신의 상황과 입장에서만 의견을 주장하며 다른 사람의 관점은 차단하고 배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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