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이희학 총장과 김진태 보문감리교회 담임목사
(왼쪽부터) 목원대 이희학 총장과 김진태 보문감리교회 담임목사. ©뉴시스

김진태 보문감리교회 담임목사가 목원대학교에 예술 작품을 기증하며 대학 공동체의 화합과 위로의 의미를 전했다.

목원대학교는 학교법인 감리교학원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진태 목사가 교내에서 이희학 총장에게 장동근 작가의 작품 ‘하나됨의 십자가 토닥토닥’을 기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기증된 작품은 대학 구성원 간의 화합과 위로, 그리고 공동체 정신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알려졌다. 작품은 목원대학교가 지향하는 기독교 정신과 공동체 가치의 의미를 담아 캠퍼스 내에서 상징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예술 작품으로 자리할 예정이다.

공동체 화합 상징하는 ‘하나됨의 십자가’ 작품 기증

‘하나됨의 십자가 토닥토닥’ 작품은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공동체 정신을 표현한 예술 작품으로, 대학 구성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동체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담고 있다.

목원대학교 측은 이번 작품 기증이 대학이 추구하는 기독교적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더욱 강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작품이 학생과 교직원, 대학 구성원들에게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하는 의미를 전달하는 상징적 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문감리교회 역시 지역사회에서 오랜 기간 나눔과 섬김을 실천해 온 교회로 알려져 있다. 교회는 1954년 12월 첫 예배를 시작한 이후 70여 년 동안 대전 지역에서 이웃 사랑과 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중학생 미술실기대회 우수작품 전시 개최

한편 대전시교육청은 지역 학생들의 예술적 재능을 소개하기 위한 ‘중학생 미술실기대회 우수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내달 30일까지 대전동부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된다. 전시는 동부와 서부교육지원청이 각각 개최한 미술실기대회 우수 작품을 한 곳에 모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전시는 지역 학생들의 창의적인 예술 활동을 소개하고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전시에는 수채화, 서예, 정밀묘사, 만화, 캐릭터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이 포함됐다. 총 5개 부문에서 선정된 15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학생들의 개성과 창의적인 표현을 살펴볼 수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전시를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각과 창의적인 표현 능력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문화예술 교육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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