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류승택)은 지난 6일 장준하통일관 AI러닝룸에서 ‘2026 산학협력 프로젝트 연구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소프트웨어 인재를 육성하고, 산·학·연 간 기술교류와 공동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강민구 교무처장과 류승택 SW중심대학사업단장, 장홍영 교수, 내부 심사를 통해 선정된 프로젝트 책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프로젝트 운영 방향과 연구비 집행, 행정 절차, 필수 성과물 등에 대한 안내를 받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올해 선정된 과제는 디지털 라이프케어와 AI 융합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과제로는 시니어 친화형 쉬운 금융 서비스 개발과 인공지능 챗봇 개발, 베리어프리 키오스크 하드웨어 개발, 생성형 AI 기반 상담 실습 플랫폼 개발 등이 포함됐다.
AI 특화 분야에서는 AI 영상인식 기반 인체 행동 분석과 AI 기반 안전운행 평가 시스템 개발 과제가 선정돼 연구가 진행될 예정이다.
류승택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문제를 SW·AI 기술로 해결하고 교수와 학생의 실무역량 및 연구성과를 함께 높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성과 공유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신대학교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4 SW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돼 최장 6년간 총 55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고 있다. SW중심대학사업단은 2024년부터 산업체와 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공동연구를 통한 SW 재산권 확보와 시제품 개발, 기술사업화 등 실질적 성과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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