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학교 3개 기업과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성결대학교와 ㈜레티튜, ㈜카이로스글로벌, 테트라젠㈜ 관계자들이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후 성결대학교 공식 마스코트 ‘스쿠아(SKUAH)’와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성결대 제공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가 K-에듀(Edu), K-뷰티(Beauty), K-웨어(Wear) 분야 기업 3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학협력과 글로벌 교류 확대에 나선다.

성결대학교는 10일 대학본부 8층 회의실에서 ㈜레티튜, ㈜카이로스글로벌, 테트라젠㈜ 등 3개 기업체와 산학협력 및 글로벌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K-에듀 분야의 ㈜레티튜, K-뷰티 분야의 ㈜카이로스글로벌, K-웨어 분야의 테트라젠㈜이 참여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과 기업 간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산학협력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맞춤형 기술 인력 양성과 자원의 상호 활용, 글로벌 교류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특히 성결대학교가 지난 7월 캐나다 방문을 통해 구축한 현지 대학 및 기관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업과의 산학협력으로 연결하고, 이를 실질적인 협력 성과로 확대하기 위한 후속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성결대학교는 협약에 참여한 기업들과 함께 오는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리는 K-페스티벌에도 참여한다. 행사 기간 대학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참여 기업 3곳의 제품과 기술, 브랜드를 현지에 소개할 예정이다.

K-페스티벌에서는 성결대학교의 공식 마스코트인 ‘스쿠아(SKUAH)’도 북미 지역에 처음 공개된다. 성결대학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스쿠아의 해외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향후 스쿠아를 대학을 대표하는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대학이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메타브릿지캠퍼스(Global Meta Bridge Campus, GMBC)의 현지 시연도 진행된다. GMBC는 메타버스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국가와 대학, 학생을 연결하는 글로벌 교육·교류 플랫폼이다. 성결대학교는 K-페스티벌 현장에서 GMBC의 주요 기능과 국제교류 활용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성결대학교는 이번 K-페스티벌을 통해 대학이 구축해 온 글로벌 네트워크와 참여 기업의 기술 및 콘텐츠를 연계해 기업들의 해외 홍보와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동시에 대학이 보유한 스쿠아와 GMBC 등 콘텐츠와 플랫폼의 해외 확장 가능성도 현지에서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과 캐나다 현지 행사를 통해 성결대학교는 대학과 기업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연계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교육과 기업 협력, 국제교류를 아우르는 글로벌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정희석 총장은 “이번 협약은 지난 캐나다 방문을 통해 구축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대학과 기업이 함께 활용해 실질적인 협력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K-페스티벌을 통해 참여 기업의 해외 홍보를 지원하고 스쿠아와 글로벌메타브릿지캠퍼스를 현지에 소개하는 등 교육·산학협력·국제교류를 연계한 글로벌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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