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희 총재, 중부연구원 강의 통해 민족복음화 비전 강조
사단법인 민족복음화운동본부(총재 이태희 목사) 48기 신임회장 취임식 및 직전 회장 이임식이 1일 충남 공주시 반포면 아름다운십자가기도원에서 열렸다. 이날 정덕순 목사가 48기 신임회장으로 취임했으며, 초대회장으로 활동한 최종도 목사가 이임했다.
이번 행사는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 ‘2027 8천만 민족 대부흥성회-48기가 주역이 되자’ 일정과 연계해 열렸다. 행사에는 이태희 총재를 비롯해 여성본부장 한경희 목사, 김익배 사무총장, 중부연구원장 김대성 목사와 본부 관계자, 48기 회원들이 참석했다.
정덕순 신임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48기가 친교와 기수 활동에 머무르지 않고 민족복음화를 위한 실질적인 사역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 목사는 “내년에 열리는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48기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적극 참여하고 협력하겠다”며 “민족복음화를 위해 헌신해 온 총재 이태희 목사님의 건강을 위해서도 함께 기도하며, 앞으로 펼쳐질 사역에 48기가 기도와 협력으로 동역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48기 회원들의 화합과 참여를 강조하며 각자의 목회와 사역 현장에서도 민족복음화의 비전을 공유하고, 2027 대성회를 위한 기도와 참여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48기가 신임회장을 중심으로 더욱 화합하고 민족복음화운동의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역할을 감당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이태희 총재는 정덕순 신임회장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고, 최종도 목사가 48기의 기반을 다지고 민족복음화운동본부의 발전과 기수 활성화를 위해 힘써온 점을 격려했다.
이날 이·취임식과 함께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중부연구원 강의도 진행됐다. 중부연구원은 김대성 목사가 원장을 맡고 있다.
강사로 나선 이태희 총재는 한국교회의 부흥과 민족복음화운동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본부가 추진하는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의 비전과 향후 사역 방향을 설명했다.
이 총재는 2027 대성회가 특정 지역이나 단체에 국한된 행사가 아니라 한국교회와 국내외 한인교회, 선교 네트워크가 함께 참여하는 복음화운동으로 확산돼야 한다는 취지의 비전을 제시했다.
이태희 총재는 이날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 세계본부 발대식’을 2027년 2월 4일부터 8일까지 멕시코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는 세계본부 발대식을 계기로 해외 교회 및 선교 네트워크와의 연대를 확대하고, 국내외에서 2027 대성회 참여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2027 대성회를 향한 전국적인 조직 확대와 함께 기도·회개·성령·전도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한국교회와 해외 디아스포라 교회가 함께하는 민족복음화운동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날 참석한 한경희 여성본부장과 김익배 사무총장 등 본부 관계자들도 정덕순 신임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최종도 목사의 그동안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48기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 48기는 이번 이·취임식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정덕순 신임회장을 중심으로 회원 간 연대를 강화하는 한편,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기도와 참여, 홍보 및 현장 사역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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