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만한교회
 ©충만한교회

경기 파주 운정 지역에서 이웃 돕기와 한반도 자유통일을 기원하는 대규모 나눔 바자회가 열린다.

파주시기독교총연합회와 충만한교회(담임 임다윗)는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파주 운정에 위치한 충만한교회 운정성전에서 ‘사랑나눔 바자회(Mission Bazaar for Peace and Sharing)’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반도평화통일재단이 주관하며 지역사회 나눔과 평화통일을 위한 뜻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의류와 식품, 생활용품, 잡화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하는 부스가 설치되며, 대부분의 상품이 시중 가격보다 60~80% 저렴한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

의류 코너에서는 브랜드 의류와 패션 아이템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고, 식품 코너에서는 김치와 빵, 도너츠, 과일, 건강식품 등 여러 먹거리가 준비된다. 생활용품 코너에서는 주방용품과 가전제품, 공예품, 액세서리 등 일상에 필요한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별도의 푸드존(Food Zone)도 운영된다. 간단한 간식과 음료,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함께 참여하기 좋은 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바자회는 그동안 충만한교회가 진행해 온 ‘아나바다’ 형태의 플리마켓 경험을 바탕으로 규모를 크게 확대한 행사다. 지역 교회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운정 지역 최대 규모의 나눔 바자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최 측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판매 행사가 아니라 자유통일을 기원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의 장”이라며 “품질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교회 성도뿐 아니라 운정과 일산 등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신학기를 맞아 학부모와 청소년들이 함께 방문해 쇼핑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지역 축제 형식의 행사로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행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충만한교회 운정성전(031-943-0708)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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