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 지역사회봉사센터가 교직원 봉사단 행사를 통해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총신대학교 지역사회봉사센터(센터장 김민선)는 지난 23일 교내 종합관 주기철기념홀에서 ‘2026학년도 상반기 교직원 봉사단’ 행사를 개최하고 결과보고회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교직원과 협력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교직원 봉사단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봉사를 통한 섬김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결과보고회와 2부 나눔 봉사활동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결과보고회에서는 2025학년도 교직원 봉사단의 주요 활동 내용을 돌아보며 구성원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 봉사활동에서는 협력기관인 대방청소년센터(BUNKER)와 하이맘스터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가출 등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을 위한 ‘두쫀쿠(두바이 쫀득쿠키) 만들기’ 활동이 진행됐다.
교직원들은 재료 준비부터 제작까지 봉사활동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100여 개 이상의 간식을 마련했으며, 완성된 간식은 대방청소년센터에 전달됐다. 특히 이번에 제작된 ‘두쫀쿠’는 이동쉼터를 통해 거리 청소년들에게 제공될 예정으로, 현장의 필요를 반영한 실질적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간식을 정성껏 준비하며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따뜻한 마음과 관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행사 후에는 전달식과 기념촬영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총신대학교는 이번 활동이 지역사회 내 위기청소년 지원과 협력기관 간 연대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가치를 실천한 사례라고 설명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교직원은 “교내에서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다시 느낄 수 있었고,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작은 힘이 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민선 지역사회봉사센터 교수는 “교직원 봉사단 활동을 통해 실천하는 섬김의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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