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학교 단체헌혈 실시
총신대학교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 나눔 실천을 위한 단체헌혈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총신대 제공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 지역사회봉사센터(센터장 김민선)는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생명 나눔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단체헌혈을 실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헌혈은 2026학년도 들어 처음 진행된 공식 생명 나눔 활동으로, 향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과 교내 동아리 ‘총신대 RCY’와 협력해 교내 신관 앞 헌혈버스에서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사전 건강 상태 확인과 상담을 거친 뒤 헌혈에 참여했으며, 총 122명이 헌혈과 현장 지원에 동참해 나눔의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번 활동은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는 동시에 학생들에게 생명 존중과 나눔의 가치를 체험하는 계기를 제공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이를 바탕으로 총신대학교는 향후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헌혈에 참여한 한 재학생은 “작은 실천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보람을 느꼈다”며 “신앙인으로서 이웃 사랑을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민선 센터장은 “헌혈은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나눔”이라며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이웃 사랑이 실천되는 모습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헌혈을 계기로 일상 속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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