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가 28일 오후 서울 CTS아트홀에서 김도영 신임 사장 취임 감사예배를 개최했다.
이날 예배는 CTS 법인이사이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 사무총장인 최상도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총회 총무 정성엽 목사가 기도했다.
CTS 제25대 공동대표이사 류영모 목사는 말씀을 통해 “순수복음방송 CTS가 한국교회를 일으키는 믿음의 소리이자 사회를 깨우는 믿음의 소리가 되어 방황하는 영혼들을 하나님께 인도하길 바란다”며 “김도영 신임 사장의 리더십을 통해 CTS가 한국교회와 사회에 참된 희망을 전하는 방송으로 더욱 굳건히 서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김도영 신임 사장은 취임사에서 “CTS의 새로운 30년을 여는 중요한 시기에 귀한 직분을 맡겨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CTS가 한국교회를 넘어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든든한 동역자이자 다음세대를 세우는 글로벌 미디어 선교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서는 오세훈 서울특별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국회의원, 국민의힘 윤상현 국회의원 등 정계 인사들과 기독교대한감리회 이철 직전 감독회장, 예장통합 정훈 총회장, 예장합동 장봉생 총회장 등 교계 주요 인사들의 축하 메시지도 이어졌다.
도림교회 정명철 목사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복음의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갈 김도영 신임 사장과 CTS 임직원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겠다”고 격려했다. 이어 CTS 제20대 공동대표이사를 지낸 이성희 목사의 축도로 감사예배가 마무리됐다.
김도영 신임 사장은 중앙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했으며 숭실대학교 사회복지학 석사와 사회복지행정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또한 SK 사장실과 SK텔레콤 광고팀장, SK미디어아트센터 기획실장, SK CSR 담당 등을 역임했으며 국회사회공헌포럼 전문위원과 연세대학교 객원교수로도 활동했다.
한편, CTS는 초저출생 극복을 위한 다음세대 사역과 부활절 퍼레이드, 대한민국성탄축제 등 문화선교 활동을 이어가며 사역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CTS는 김도영 신임 사장 취임을 계기로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한국교회 연합을 강화하고 아프리카 교육선교 등 글로벌 미디어 선교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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