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학교가 청소년 창업 문화 확산을 위해 대전지역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창업 순회 설명회를 진행하며 창업 저변 확대에 나서고 있다.
한남대학교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3일 대전 대신고를 시작으로 10일과 17일 각각 대전대성고에서 창업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29일에는 대전동아마이스터고를 방문해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대학 측은 앞으로도 대전지역 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순회 설명회를 지속 확대해 청소년들의 창업 인식을 높이고 실제 창업 도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한남대학교의 ‘창업인재전형’을 중심으로 창업 활동 경험이 대학 입시와 연계될 수 있는 구조를 소개했다. 창업인재전형은 교과 성적뿐 아니라 창업 관련 활동, 진로 연계 경험, 공동체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하는 전형으로, 학생들이 창업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진로 역량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설명회에서는 국민 참여형 창업 프로그램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도 함께 안내됐다. 해당 프로젝트는 별도의 복잡한 사업계획서 없이 아이디어만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시제품 제작, 사업화, 투자 연계까지 원스톱 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창업 경험이 없는 청소년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 방식으로 운영되며, 아이디어 심사를 통해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창업활동자금과 멘토링이 제공된다. 이후 시제품 제작과 전문가 컨설팅이 이어지고 최종 단계에서는 사업화 자금과 투자 연계까지 지원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이상훈 한남대 창업지원단장은 “창업은 더 이상 특정 시기에만 가능한 선택이 아니라 고등학생들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는 진로 영역”이라며 “비즈쿨과의 협력을 통해 창업 경험이 대학 진학과 이후 성장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남대학교는 개교 70주년을 맞아 창업중심대학 사업과 연계한 창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대학은 고교 대상 설명회와 교내 창업강좌, 교과목 연계 프로그램 등을 지속 운영하며 창업 참여 기반을 확대해 왔으며, 그 결과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신속심사 대상 기관 가운데 전국 2위, 비수도권 1위의 성과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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