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학교가 학생 홍보대사 ‘한세나래’ 3기를 공식 출범시키고 대학 홍보 활동 강화에 나선다.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9일 오후 본관 701호에서 학생 홍보대사 ‘한세나래’ 3기 임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세나래’는 개교 100주년을 향해 도약하는 한세대학교의 비전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운영되는 학생 홍보대사 조직이다. ‘나래’는 날개를 의미하며, 학생들이 대학의 얼굴로서 학교의 교육 성과와 캠퍼스 문화를 대내외에 알리는 역할을 맡고 있다.
한세나래는 2024년 11명으로 구성된 1기를 시작으로 2025년 2기 10명이 활동했으며, 올해는 총 9명의 학생이 3기로 선발됐다.
3기는 2기에서 재선발된 정예슬(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25학번), 권민선(간호학과 25학번) 학생과 신규 선발된 박준아(관광경영학과 24학번), 권현·김동재(자유전공학부 26학번), 임율리(관광경영학과 23학번), 이찬희(관광경영학과 22학번), 홍예지(시각정보디자인학과 24학번), 최예은(자유전공학부 26학번) 학생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정예슬 기장을 중심으로 활동하게 된다.
한세나래 3기는 커뮤니케이션팀, 기획팀, 디자인팀으로 운영되며 캠퍼스 투어 지원, 대학 홍보 및 입학박람회 참여, SNS 채널 운영, 대학 이미지 브랜딩 모델 활동 등 다양한 홍보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 간 소통을 강화하고 대학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역할도 담당한다.
이날 임명식에서는 최성훈 대외협력처장이 총장 명의의 학생 홍보대사 임명장을 전달했다.
최성훈 대외협력처장은 “홍보대사는 단순히 학교를 알리는 역할을 넘어 대학의 가치와 비전, 공동체 정신을 대내외에 전달하는 중요한 사명을 맡고 있다”며 “한세나래 활동은 학교를 위한 봉사의 시간이자 홍보대사 스스로의 역량을 성장시키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협업과 소통 능력, 기획력과 리더십을 배우고 실천하는 과정에서 더욱 성숙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정예슬 한세나래 3기 기장은 “한세대학교 학생 홍보대사 한세나래 3기로 활동하게 되어 기쁘고 설렌다”며 “홍보대사들과 함께 한세대학교를 널리 알리고 한세나래 3기만의 좋은 추억과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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