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란노 <어느 날 예수님이 나를 구독하기 시작했다> 출간기념 ‘원데이 집회’
두란노서원은 성수동 심오피스에서 도서 <어느 날 예수님이 나를 구독하기 시작했다> 출간기념 ‘원데이 집회’를 개최했다. ©최승연 기자
팀룩워십
팀룩워십이 찬양 인도를 하고 있다. ©최승연 기자

두란노서원이 25일 오후 성수동 심오피스에서 반승환 목사의 신간 <어느 날 예수님이 나를 구독하기 시작했다> 출간기념 ‘원데이 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팀룩워십이 찬양집회를 인도했으며 이어 반승환 목사가 ‘예수님을 보는 삶’과 ‘복음서를 읽는 이유’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면서 책을 집필하게 된 계기에 대해 설명했다.

반승환 목사
반승환 목사가 ‘예수님을 보는 삶’과 ‘복음서를 읽는 이유’를 주제로 말씀을 전하면서 책을 집필하게 된 계기에 대해 설명했다. ©최승연 기자

반 목사는 “복음은 더 나은 삶을 위한 조언이나 성공으로 이끄는 가이드라인이 아니라, 우리의 삶 전체를 새롭게 하는 능력이다. 해결되지 않는 문제와 무너진 일상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모실 때, 우리는 모든 일을 넉넉히 이기는 은혜를 경험하게 된다. 세상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이 우리 삶을 비추시면 혼돈과 공허, 어둠 속에 있던 인생도 새로운 방향을 찾게 된다”고 했다.

그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변화는 좋은 대학이나 직장, 더 나은 조건을 얻는 삶의 업그레이드가 아니다. 복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우리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살아가게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을 증명하려는 일을 멈추고 말씀 앞에 서야 한다. 베드로가 밤새 수고하고도 아무것도 얻지 못했지만 주님의 말씀을 의지해 다시 그물을 던졌을 때 풍성한 열매를 얻은 것처럼, 우리의 일상도 예수님과 그분의 말씀으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는 14년 동안 청소년들을 만나면서 많은 이들이 자신이 누구이며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잃은 채 불안과 공허 속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았고, 그들에게 복음이 정체성을 회복하고 일상을 살아갈 힘이 된다는 사실을 전하고자 <어느 날 예수님이 나를 구독하기 시작했다>를 집필했다. 이 책은 더 나은 삶을 위한 자기계발서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복음으로 살아가는 새로운 삶의 시작을 돕기 위한 책이다. 사복음서를 반복해서 읽으며 예수님 안에서 자신의 정체성과 삶의 방향을 발견할 때, 각 사람의 일상에도 새로운 복음의 시작이 일어날 것”이라고 했다.

끝으로 반 목사는 “복음은 또한 일상을 살아갈 힘이 된다. 베드로가 밤새 그물을 던져도 아무것도 얻지 못했지만, 예수님이 그의 배에 오르시고 말씀하셨을 때 같은 자리에서 전혀 다른 열매를 맺은 것처럼, 우리의 일상도 예수님이 찾아오실 때 달라진다. 중요한 것은 주님의 말씀을 의지해 다시 깊은 곳에 그물을 던지는 믿음이다. 사복음서를 반복해서 읽으며 예수님의 빛과 사랑 안에서 내가 누구인지,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다시 발견할 때, 우리의 삶에는 새로운 복음의 시작이 열리게 되길 축언드린다”고 했다.

두란노 <어느 날 예수님이 나를 구독하기 시작했다> 출간기념 ‘원데이 집회’
참석자들이 드라마 <더 초즌> 팝업존 및 <어느 날 예수님이 나를 구독하기 시작했다>와 함께 읽을 수 있는 <구독 사복음서> 도서 소개존을 둘러보고 있다. ©최승연 기자

한편, 행사는 이어 안용재 목사(더초즌코리아 대표)가 드라마 <더 초즌> 팝업존 및 관련 이벤트에 대한 설명으로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어느 날 예수님이 나를 구독하기 시작했다>와 함께 읽을 수 있는 <구독 사복음서> 도서 소개존 방문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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