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동선의 개념마저 흔들리고, 서로의 언어와 세계관이 단절된 시대. 각자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는 ‘사사 시대’를 방불케 하는 오늘의 현실 속에서,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 이러한 질문에 정면으로 답하는 책 <시대와 영성을 묻다>가 출간됐다... 
십자가의 비밀로 보는 선교의 길
성과와 규모, 영향력과 권력 중심으로 흐르기 쉬운 오늘날 선교 현실 속에서, 복음의 본질을 십자가의 자리로 되돌리는 신간 <약함으로부터의 선교>가 개정증보판으로 출간됐다. 2009년 초판 이후 오역을 바로잡고 내용을 보완해 새롭게 출간된 이번 판은, 선교의 방향을 다시 성찰하도록 이끄는 신학적 안내서로 주목받고 있다... 
흔들릴 때 나를 잡아 주는 인생 기준
과부하와 혼란, 선택의 피로가 일상이 된 시대다. 수많은 정보와 가치관이 쏟아지는 가운데, 무엇이 옳은지 판단하기조차 어려운 현실 속에서 신간 <선을 지켜라>가 출간됐다. 기독교 윤리학자이자 중앙성결교회 담임인 한기채 목사는 이 책에서 십계명을 시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흔들리는 삶을 붙들어 줄 ‘인생 기준 열 가지’를 제시한다... 
진짜 리더 예수에게 배우다
혼돈과 위기의 시대, 세상은 다시 리더십을 묻고 있다. 성과 중심, 권위 중심, 자기 성공 중심의 리더십은 이미 한계에 다다랐다. 공동체는 지쳐가고, 조직은 방향을 잃었으며, 사람들은 ‘관리자’가 아니라 ‘살리는 리더’를 갈망한다. 이러한 시대적 질문에 정면으로 답하는 책이 출간됐다. <살리는 리더 vs 죽이는 리더>는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사역 속에 나타난 리더십을 오늘의 언어로 재해석하며.. 
천로역정 순례길 40일 묵상
신앙은 얼마나 알고 있느냐보다, 어디를 향해 어떻게 걷고 있느냐의 문제일지도 모른다. <걷는 동안 믿음이 된다>는 지난 300여 년 동안 성경 다음으로 가장 널리 읽혀 온 존 번연의 고전 <천로역정>을, 오늘의 그리스도인이 삶으로 체험하도록 안내하는 40일 묵상 여정이다... 
이 세대의 거짓 틀을 벗고 하나님 나라 질서로 들어가다
“하나님은 믿지만, 운전대는 내가 잡고 있다.”, “열심히 하면 죄를 이길 수 있다.”, “무탈한 삶이 곧 신앙의 증거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무의식적으로 품고 살아가는 이 신념들은 과연 복음일까?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복음주의 목회자인 게리 토머스(Gary Thomas)는 신간 <거듭남 그 이후>에서 이러한 생각들이 오히려 그리스도인의 기쁨과 자유를 가로막는 ‘영적 거짓말’이라고 진단한다. .. 
[신간] 하나님 마음에 맞는 사람
세상은 언제나 ‘능력 있는 사람’을 찾는다. 성과를 내는 사람, 영향력을 가진 사람, 눈에 보이는 결과를 증명할 수 있는 사람이 주목받는다. 그러나 성경은 전혀 다른 질문을 던진다.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찾으시는가? 김다위 목사(선한목자교회 담임)의 신간 <하나님 마음에 맞는 사람>은 이 질문을 사무엘상 본문을 통해 집요하게 파고든다... 
C. S. 루이스와 함께하는 사순절 묵상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은 기독교 신앙의 중심이자, 복음 전체를 떠받치는 사건이다. 사랑과 희생이 필연적 죽음을 압도한 이 결정적 순간을 어떻게 오늘의 언어로 사유할 수 있을까. 20세기 최고의 기독교 사상가이자 ‘회의론자들의 사도’로 불린 C. S. 루이스와 함께 그 질문을 다시 붙드는 사순절 묵상집 <부활의 자리로>가 출간됐다... 
달려온 길의 끝에서 나누는 일상의 은혜들
쉼 없이 달려온 삶의 한가운데서 잠시 멈춰 서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해야 할 일은 늘 앞에 있고, 속도를 늦추는 순간 뒤처질 것 같은 불안이 따라붙는다. 신간 <숨 고르기>는 바로 그 지점에서 독자에게 조용히 말을 건다. “이제, 숨을 고를 시간”이라고... 
평범한 날들의 간절한 순간에 드리는 119개 기도문
기도가 필요하지 않은 인생은 없다. 기쁠 때나 버거울 때나,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먹먹한 순간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인간의 목소리를 기다리신다. 횃불트리니티대학원대학교에서 예배와 설교를 가르쳐 온 안덕원 교수가 이러한 신앙의 고백을 담아 기도문집 <인생 기도 119>를 펴냈다. 이 책은 현대 그리스도인들이 살아가며 마주하는 평범하지만 절실한 순간들을 위한 119편의 기도문을 담고 있다... 
먼 나라로 떠나야만? “내가 있는 자리가 곧 선교지”
선교는 특별한 소명자들만의 과업일까. 먼 나라로 떠나야만 가능한 사명일까. 신간 <선교 첫걸음>은 이러한 익숙한 질문 앞에서 선교에 대한 인식을 근본부터 다시 묻는다. 이 책은 선교를 부담스러운 과제가 아닌, 오늘을 살아내는 그리스도인의 삶 그 자체로 풀어내며 “내가 있는 자리가 곧 선교지”라는 메시지를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전한다... 
삶과 영혼을 다지는 필사 노트
기독교 사상가이자 소설가, 문학비평가로 20세기 지성사에 깊은 흔적을 남긴 C. S. 루이스의 사유를 ‘필사’라는 방식으로 만나는 책이 출간됐다. 는 루이스의 방대한 저작 가운데 신앙과 삶, 사랑과 인간 이해를 관통하는 문장 300여 편을 엄선해, 손으로 따라 쓰며 깊이 묵상하도록 구성한 명문 필사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