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병이나 깊은 마음의 상처로 무너졌을 때 흔히 듣는 “말씀으로 이겨내십시오”라는 권면. 때로는 그 말이 현실과 동떨어진 막연한 위로처럼 들리기도 한다. 그러나 신간 『성경 낭독의 기적』은 이 말이 얼마나 과학적이고 실제적인 물리적 능력을 지니고 있는지 명쾌하게 입증해 낸다. 목회 현장과 신학 교육, 예배와 음악 연구를 두루 섭렵한 저자는 성경을 소리 내어 선포하는 ‘낭독’이 뇌 신경망을 재배.. 
우리가 믿는 예수는 성경에 없다
‘영생’은 죽어서 천국에 가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지금 이곳에서부터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살아내는 것이다. 그런데 왜 많은 그리스도인이 지금 이 땅에서 천국을 누리지 못하는 걸까? 신간 『실종된 메시아』는 그 도발적인 질문의 해답으로 “우리가 예수님을 ‘주권자이신 메시아’가 아니라, 그저 내 입맛에 맞게 편집된 ‘개인의 구원자’로만 소비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예리하게 지적한다... 
새로남교회 제자훈련 30년 목양 리포트
한국 교회의 많은 목회자들이 위기를 말하며 새로운 프로그램과 구조 혁신에서 돌파구를 찾으려 애쓰고 있다. 그러나 신간 『제자훈련으로 승부하는 목회』는 교회의 체질을 바꾸는 것은 조직의 개편이 아니라, 복음의 능력으로 거듭난 ‘한 사람의 제자’라고 단호히 선언한다. 이 책은 고(故) 옥한흠 원로목사로부터 사사한 제자훈련의 철학을 대전 새로남교회에 접목하여, 지난 30년간 흔들림 없이 가르치고 .. 
내 마음의 왕은 누구인가?
이스라엘의 역사는 곧 왕들의 이야기다. 그러나 그들의 삶을 송두리째 무너뜨린 것은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외부의 전투가 아니었다. 진짜 전쟁은 언제나 ‘왕의 마음’ 속에서 벌어지고 있었다. 신간 『왕좌 전쟁』은 사울, 다윗, 솔로몬을 비롯해 여로보암 2세, 아합, 므낫세 등 이스라엘과 유다의 열네 왕이 걸어간 길을 추적하며, 성공과 실패, 순종과 불순종의 갈림길을 날카롭게 조명하는 영적.. 
삶이 기도가 되다
신앙 연차가 쌓이고 오랜 시간 기도의 자리를 지켜왔음에도, 여전히 기도가 내 소원을 이루어내는 ‘응답’에만 머물러 있지는 않은가? “그토록 오래 기도했는데, 나의 삶은 과연 얼마나 달라졌는가?” 신간 『기도의 사람들 3』은 이 무겁고도 본질적인 질문에 대한 깊이 있는 해답을 제시한다. 캐나다 밴쿠버 그레이스한인교회를 개척해 23년간 목회한 박신일 목사가 자신의 목회 여정을 갈무리하며 내놓은 .. 
“복음, 우리의 삶 전체를 새롭게 하는 능력”
두란노서원이 25일 오후 성수동 심오피스에서 반승환 목사의 신간 <어느 날 예수님이 나를 구독하기 시작했다> 출간기념 ‘원데이 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팀룩워십이 찬양집회를 인도했으며 이어 반승환 목사가 ‘예수님을 보는 삶’과 ‘복음서를 읽는 이유’를 주제로 말씀을 전하면서 책을 집필하게 된 계기에 대해 설명했다... 
[신간] 서두르지 않아도 결국, 해피엔딩
더 빠르게, 더 많이, 더 높이. 속도전과 무한 경쟁에 내몰린 현대인들은 겉으로는 풍요로워 보일지 몰라도 내면은 깊게 메말라가고 있다. 피로 증후군과 강박에 시달리는 이 시대에, 잠시 멈춰 서서 하나님과 독대할 것을 권하는 따뜻하고도 깊이 있는 신간 『서두르지 않아도 결국, 해피엔딩』이 출간되었다... 
그리스도인에게 고통이란?… “은혜의 시작점”
고통은 누구에게나 찾아오지만 그 이유를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예기치 못한 실패와 관계의 깨어짐,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안 앞에서 사람들은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생겼는가”라고 묻는다. 신앙인 역시 하나님이 계신다면 왜 고통이 사라지지 않는지, 기도에도 왜 침묵하시는지를 되묻게 된다... 
인생의 밤을 이해하는 최소한의 신앙
인생의 밤을 건너며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안, 관계의 깨어짐, 예기치 못한 고난으로 신음해 본 적이 있는가? 고통의 무게를 줄이고자 세상의 위안을 기웃거려 보지만 공허함만 커질 뿐이고, 때로는 침묵하시는 듯한 하나님을 향해 원망과 분노를 쏟아내기도 한다. 신간 『고통도 하나님의 시간이다』는 “하나님이 계시는데 왜 고통이 있는가?”라는 가장 오래되고 뼈아픈 질문에서 출발하여, 고통의 한복판에 .. 
[신간] 하나님이 기다리시는 기도
“왜 우리는 기도를 멈추었는가? 혹시 내 뜻이 관철되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기도의 자리에서 도망치고 있지는 않은가?” ‘기도’라는 단어가 넘쳐나고 화려하게 튜닝된 영성 기술들이 매일 쏟아지는 시대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응답 없는 현실에 지쳐 기도를 무거운 숙제로 여기거나 아예 멈춰버린 그리스도인들이 적지 않다. 신간 『하나님이 기다리시는 기도』는 기도를 인간의 필요를 채우는 ‘소원 성취의 .. 
[신간] 어느 날 예수님이 나를 구독하기 시작했다
AI가 일을 대신하고, SNS가 끊임없는 비교를 부추기는 시대다. 더 빠르게 성취하고 자신을 증명해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오늘날의 청소년과 청년들은 묻는다. “나는 누구인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 신간 『어느 날 예수님이 나를 구독하기 시작했다』는 이 막막한 질문에 대한 답을 내면이나 세상의 잣대가 아닌, ‘사복음서’ 속 예수님에게서 찾도록 이끄는 탁월한 통독 교재이자 신앙 안내서다.. 
성경 속 나무를 통해 배우는 믿음의 삶
성경은 수많은 이야기와 인물, 사건이라는 각각의 나무로 이뤄진 울창한 숲과 같다. 그 속에 등장하는 나무들은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 믿음의 성장, 삶의 방향을 드러내는 강력하고 살아 있는 메시지다. 꽃동산교회 임광 목사의 첫 저서 『나무마다 쓰임이 있듯』은 성경 속 열 가지 나무를 통해 우리의 신앙을 반추하고 일상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따뜻하게 안내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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