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인이 온라인상에서 조심해야 하는 것
    기독교인이 온라인상에서 조심해야 하는 4가지
    크리스천들이 SNS나 인터넷을 두려워하거나 이것이 악하기 때문이 가까이 하지 않겠다고 생각할 수 없다. 하나님께서 유다와 사마리아 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라고 우리를 부르셨다. 그러므로 크리스천들이 온라인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전하는 사역을 담당해야 한다...
  • 인터넷 보안장벽 높아진다
    유무선 인터넷을 이용한 각종 사이버테러를 차단, 안전하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고도의 안전성이 요구되는 금융망이나 국방망 등이 한층 강화될 것이란 평가다.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김흥남)는 IP 네트워크의 안정성 및 효율성이 강화된 '고신뢰 네트워크 기술'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네트워크의 출입구인 게이트웨이(Gateway)나 무선 공유기(AP)의 보..
  • 페이스북 "71억 인류에게 인터넷을"…삼성도 협력
    페이스북과 삼성전자 등 세계 일류 정보기술(IT) 기업들이 힘을 합해 전 세계 인구 71억 명 모두가 인터넷을 쓸 수 있도록 하자는 운동을 시작했다. 현재 전 세계의 인터넷 사용 인구는 약 3분의 1인 27억 명이며, 나머지는 인터넷 접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개발도상국 주민들에게 인터넷 접근 기회를 제공하는 'Internet.org' 운동을 벌..
  • 빌리 그래함
    빌리 그래함, 인터넷 통해 8만 명에 복음 전해
    20세기 최고의 복음전도자로 손꼽히는 빌리 그래함 목사의 사역은 21세기에도 그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과거에는 전도집회가 그를 통해 복음이 전파되는 현장이었다면, 이제는 사이버 공간이 그 현장이라는 차이만 있을 뿐이다. 빌리그래함복음전도협회는 히스패닉을 위해 만든 스페인어 사이트 PazConDios.net를 통해 작년 6월부터 현재까지 7만8천여 명이 복음을 접하고, 예수님..
  • [김진홍의 아침묵상] 두레마을 인터넷 중독 청소년 치료
    [김진홍의 아침묵상] 두레마을 인터넷 중독 청소년 치료
    두레마을에서는 인터넷에 중독되어 마음과 몸이 황폐하게 된 청소년들을 상담하고 치료하는 일에 전심전력하고 있다. 서울과 구리시 그리고 동두천에 상담소를 열었고, 동두천 수도원과 지리산 두레마을 숲 속에 치유센터를 세우고 10여명의 전문 인력이 팀을 이루어 상담과 훈련과 치유에 헌신하고 있다. 매주 주말에는 인터넷에 중독된 30~40명의 청소년들이 동두천 숲 속 치유센터에서 합숙하며 치유를 위한..
  • 韓 초등학교 인터넷 중독률 14%, 꾸준한 증가세
    韓 초등학교 인터넷 중독률 14%, 꾸준한 증가세
    우리나라 초등학생의 인터넷 중독률이 약 14%이며,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돼 대안이 시급하다.유홍식 교수(중앙대 신문방송학과)는 15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진행된 ‘한·중 청소년 인터넷 중독 예방 세미나’ 주제발표를 통해 이와 같이 언급했다. 유 교수는 "2010년 기준 우리나라 청소년의 인터넷 중독률은 약 12.4%로 성인의 2배에 이르는 수치이며, 특히 초등학생의 인터넷 중독률이 ..
  • ‘스마트 목회’도 좋지만… 본질 망각하면 곤란
    ‘스마트 목회’도 좋지만… 말 아닌 삶으로 복음 외쳐야
    지난 제19대 국회의원 총선거는 새누리당이 과반 의석(152석)을 차지하면서 끝났다. 그런데 이는 총선 당일까지만 해도 예측하기 어려웠던 결과였다. 사전 여론조사는 물론 방송사가 진행한 출구조사까지 민주통합당을 중심으로 한 야권의 우세를 전망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 8월부터 인터넷상 주민번호 수집·이용 모두 불가
    오는 8월부터 인터넷상에서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하거나 이용하는 것이 전면 금지된다. 또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 등은 개인정보가 분실·도난·누출됐을 땐 지체없이 해당 이용자에게 알리고 방송통신위원회에 신고해야 한다. 만일 이를 어겼을 시 과징금 등 행정제제를 받게 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높이고 기업의 정보보호 체계를 강화한 개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 인터넷 개인정보 무방비 검색 `여전'
    지난달 30일부터 개인정보보호법이 개정 시행에 들어간 가운데 인터넷 공간에서 개인정보가 여전히 무방비 상태에서 검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