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박영주문화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가 인천 고잔초등학교에 아동 심리치료 지원 공간인 ‘토닥토닥 마음교실’ 9호를 개소했다.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본부장 김진)는 3월 11일 이건박영주문화재단과 함께 인천 고잔초등학교에서 ‘이건 토닥토닥 마음교실’ 9호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건박영주문화재단 최지훈 수석을 비롯해 인천광역시교육청 김경삼 과장, 고잔초등학교 최근화 교장, 임예지 학부모 대표,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 김진 본부장 등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인천 학교 심리치료 공간 조성… ‘토닥토닥 마음교실’ 사업
‘이건 토닥토닥 마음교실’ 사업은 이건박영주문화재단과 인천광역시교육청,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가 함께 추진하는 아동 심리지원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학교 내 심리치료 공간을 조성해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2020년 협약을 통해 시작됐다. 첫 번째 마음교실은 함박초등학교에 개소됐으며, 이후 인천 지역 학교를 중심으로 확대되면서 이번 고잔초등학교 개소로 ‘토닥토닥 마음교실’ 9호가 문을 열게 됐다.
사업 운영 구조는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산하 기관과 협력해 지원 대상 학교를 선정하고 심리치료실 운영을 맡는다. 이건박영주문화재단은 사업 재정을 후원하며,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는 사업 전반의 운영과 관리를 담당한다.
위기 학생 위한 심리치료 지원… 학교 내 마음 돌봄 공간
‘토닥토닥 마음교실’은 학교 내 심리치료실을 개축하거나 조성해 학생들이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공간이다. 특히 학교생활에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상담과 정서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위기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상담과 심리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학교 안에서 마음 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고잔초등학교 ‘토닥토닥 마음교실’ 개소 역시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 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건박영주문화재단 “아이들 마음 돌보는 공간 되길”
개소식에 참석한 이건박영주문화재단 최지훈 수석은 “토닥토닥 마음교실이 어느덧 9호를 맞이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 공간이 학생들이 마음의 안정을 찾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쉼터가 되기를 바란다”며 사업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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