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13개 나라에서 성도 참석
지상명령 성취 위한 선교 비전 다져
강원도 횡성군에 위치한 OAPC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예수, 그 이름을 모든 열방에!’라는 주제와 사도행전 28장 31절(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 말씀을 바탕으로 열렸다.
주최 측은 “어두워져 가는 세상 속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선포하고 열방을 향해 거침없이 전진하는 믿음의 성도들의 뜨거운 연합으로 채워졌다”며 “특히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13개 나라에서 성도들이 참석해 진정한 글로벌 선교 연합의 의미를 더했다”고 전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성경강해를 비롯해 ANC 대표 Turtius 목사가 맡아 진행한 ‘Mission Trends(세계선교 상황)’ 특강과 시대적 흐름에 맞춘 ‘선교와 AI’ 특강 등이 마련됐다. 또한 매일 밤 ‘기도 찬양 집회’와 주빌리워십(Jubilee Worship)의 찬양이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아울러 각 영역에서 복음을 전하는 ‘전문인 선교회 소개’에 이어 진행된 ‘선교도전’ 시간에는 말레이시아 장사무엘 선교사, 대만 아이작 목사, 인도네시아 조셉 목사가 등단해 각 나라의 역사와 선교 상황을 공유하며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최 측은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다양한 선교 단체와 교회들이 연합한 초교파 선교대회인 만큼, 마태복음 28장 18~20절의 지상대명령(The Great Commission)에 순종하고자 모인 성도들과 다음 세대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교회의 선교적 비전을 새롭게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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