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0.la
고등학생들 주도로 열리는 찬양·기도 모임 '18.20.la' ©미주 기독일보
새학기가 시작된 지난 8월 중순, 토요일 저녁 6시 미주 새생명 오아시스교회에서는 특별한 모임이 열렸다.

교회 주차장에 들어서자, 학생들이 둥글게 모여 기도로 모임을 준비하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공을 주고 받던 학생들이, 한 학생 리더의 부름에 둥글게 원을 만들고 모임을 위해 기도를 시작했다.

학생들은 모임을 위해 기도를 마친 후, EM 채플실로 자리를 옮겨 기도와 찬양을 이어갔다.

매달 한 번, 고등학생들의 주도로 열리는 찬양·기도 모임 '18.20.la'이다.

마태복음 18장 20절 말씀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를 테마로 한 이 모임 '18.20.la'는 Joy Park, Elliot Bae, Caleb Kim, Emma Lee 등 고등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고 기도하기 위해 시작된 모임이다.

이 모임에서는 찬양도, 기도도, 메시지도 모두 고등학생들이 주도한다.

모임은 새생명오아시스교회(New Life Oasis Church) EM 채플에서 열리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함께 기도하기 원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음 찬양·기도 모임은 10월 중 열릴 예정이다. 구체적인 일정은 확정 후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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