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이 BH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들과 함께 KBS 1TV ‘동행’ 여름방학 특집 방송을 선보인다.
초록우산은 배우 박해수와 박지후, 장동윤, 안소희가 목소리 재능기부로 참여하는 ‘동행’ 여름방학 특집을 오는 8월 8일부터 4주 동안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KBS 1TV에서 방송한다고 30일 밝혔다.
네 명의 배우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립을 위해 노력하는 아동 가정의 사연을 내레이션으로 소개한다. 초록우산은 배우들의 목소리를 통해 각 가정의 이야기를 시청자에게 전달하고, 나눔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2015년부터 이어온 아동 가정 지원
초록우산은 2015년부터 KBS와 함께 매주 토요일 ‘동행’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 가정의 사연을 소개해 왔다.
프로그램명인 ‘동행’에는 시청자와 후원자가 어려움을 겪는 아동 가정과 함께하며 행복을 나눈다는 의미가 담겼다. 방송을 통해 시청자의 공감과 후원을 모으고, 이를 바탕으로 아동과 가족의 생활과 자립을 지원해 왔다.
이번 여름방학 특집은 8월 한 달 동안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초록우산과 BH엔터테인먼트는 배우들의 내레이션 재능기부를 통해 아동 가정이 처한 상황과 필요한 도움을 보다 깊이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초록우산은 특집 방송에서 소개되는 아동 가정을 우선 지원하고, 해당 가정을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다른 아동 가정에 대한 지원도 이어갈 방침이다.
배우 4인 목소리로 전하는 아동 가정 사연
이번 특집에는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해 온 배우 박해수와 박지후, 장동윤, 안소희가 참여했다. 네 배우는 바쁜 일정 가운데 내레이션 재능기부를 결정하고 각 회차의 아동 가정 사연을 전한다.
초록우산은 배우들의 목소리가 아동과 가족의 현실을 시청자에게 알리는 동시에 나눔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했다.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은 “바쁜 활동 일정 속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아동 사연을 전하기 위해 재능기부를 결정해 주신 네 분의 배우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초록우산이 여름방학을 맞아 네 분의 배우와 함께한 이번 특집 방송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동행’ 여름방학 특집은 오는 8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KBS 1TV에서 60분 동안 방송된다. 후원 참여는 ‘동행’ 방송 대표번호와 온라인 기부 플랫폼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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