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포뉴 로고
초록우산-포뉴 로고. ©초록우산 제공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과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포뉴가 범죄 피해와 가정 내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 가정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

초록우산은 포뉴가 기부한 유기농 비오틴 영양제 60개를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 60가정에 전달한다고 15일 밝혔다. 후원 물품은 200만원 상당이다.

이번 지원은 갑작스러운 범죄 피해와 위기 상황으로 일상생활은 물론 돌봄과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 가정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초록우산은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선정해 영양제를 전달하고, 범죄 피해 아동과 가족들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포뉴, 보유 제품 활용해 아동 가정 지원

포뉴는 건강 관련 제품을 전문적으로 선보여 온 브랜드로, 기업이 보유한 제품과 역량을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족의 건강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나눔에 참여했다.

기부된 유기농 비오틴 영양제는 범죄 피해를 경험했거나 가정 내 어려움으로 건강 관리에 부담을 겪는 아동·청소년 가정에 전달된다.

포뉴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피해와 어려움 속에서도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아동과 가족들에게 이번 후원이 따뜻한 응원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포뉴가 가진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초록우산 “아동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 지원”

초록우산은 이번 영양제 지원을 통해 범죄 피해와 위기 상황을 경험한 아동·청소년 가정의 건강관리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신정원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장은 “이번 지원이 범죄 피해와 위기 상황을 경험한 아동 가정에 의미 있는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초록우산은 앞으로도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초록우산 #기독일보 #기독일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