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기독여자의사회
 ©서울재활병원

대한기독여자의사회(회장 정미라)가 서울재활병원(병원장 이지선)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새 병원 건립기금 2510만 원을 쾌척했다.

이번 기부는 대한기독여자의사회 임원진이 서울재활병원을 직접 방문하여 새 병원 건립의 비전과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확인하고, 병원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그 필요성에 깊이 공감한 데서 비롯됐다. 기증식은 지난 6월 27일 서울광림교회 시온성전에서 열린 대한기독여자의사회 월례회 현장에서 진행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박복렬 회원(박소아과 대표원장)의 2천만 원 기부를 필두로, 많은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정성을 모아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 성금은 오는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서울재활병원 새 병원 건립 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재활병원 이지선 병원장은 “병원의 미래와 어린이 재활 치료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해주시고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대한기독여자의사회와 박복렬 회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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